Series II 트위터 변경
초기형 A7의 보라색 트위터 대신 Audax TW010 F1 소프트 돔 트위터를 사용한다.
A7 II는 Royd Audio의 소형 북쉘프 계열에서 가장 낮은 가격대로 위치했던 2웨이 모델이다. 초기 A7의 보라색 트위터를 Audax TW010 F1로 교체한 Series II 버전이며, 6.5L 경량 캐비닛과 후면의 알루미늄 튜브형 포트 구조를 사용한다. 이 알루미늄 부품은 포트 역할과 함께 미드·베이스 드라이버 자석부와 후면 패널을 연결해 캐비닛 공진 제어 및 방열에 관여한다.
초기형 A7의 보라색 트위터 대신 Audax TW010 F1 소프트 돔 트위터를 사용한다.
A7, Coniston, Eden과 공통된 소형 캐비닛 크기를 바탕으로 빠르고 정확한 저역 및 안정적인 이미징을 목표로 한다.
드라이버 자석부와 후면 패널을 연결하는 알루미늄 부품을 포트로 활용해 저역 튜닝, 캐비닛 공진 제어, 방열을 수행한다.
싱글 바인딩 포스트와 하드와이어링 구조를 적용한 단순한 연결 구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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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벽 가까이
후벽 가까이에 배치하는 설치가 권장되며, 후벽 반사를 통해 주파수 균형을 보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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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합
소형 캐비닛을 사용한 미니어처 북쉘프 설계이다.
보통
견고한 50cm 높이의 스탠드 또는 벽면 브래킷 설치가 권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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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7 II는 경쾌하고 명료한 밸런스를 중심으로, 어퍼베이스의 존재감과 다이내믹을 잘 드러내는 성향이다. 작은 캐비닛을 사용한 만큼 아주 낮은 저역의 무게감과 확장감은 제한적이지만, 실내에서는 약 50Hz 부근까지 유효한 출력을 낸다. 보컬과 악기의 윤곽은 분명하게 제시하며, 단순한 편성에서는 어쿠스틱 기타와 보컬의 표현이 비교적 설득력 있게 들린다. 반면 높은 음량에서는 거칠어질 수 있고, 고역 에너지가 현악기나 근접 녹음 악기에서 다소 도드라질 수 있어 앰프 출력과 음량 설정의 균형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