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본 트위터 적용
3세대에서 리본 트위터를 채택해 고역의 미세한 질감과 빠른 어택을 핵심 설계 요소로 삼는다.
Crusader III는 Ruark Acoustics가 기존 Crusader의 디자인 언어를 Heritage 계열에서 되살린 3세대 모델이다. 이전 모델의 돔 트위터 대신 리본 트위터를 채택하고, 3인치 처리 패브릭 돔 미드레인지와 7인치 펄프 파이버 콘 우퍼를 조합했다.
18mm·25mm MDF, 비대칭 내부 브레이싱, 독립 미드레인지 챔버를 사용하는 전면 포트 베이스 리플렉스 구조이며, 저역의 반응성과 중역의 투사력, 리본 트위터의 세밀한 고역 재현을 함께 겨냥한다.
3세대에서 리본 트위터를 채택해 고역의 미세한 질감과 빠른 어택을 핵심 설계 요소로 삼는다.
3인치 패브릭 돔이 500Hz부터 3.7kHz까지의 핵심 중역을 전담해 보컬과 대편성의 분리도를 뒷받침한다.
18mm·25mm MDF와 비대칭 브레이싱, 미드레인지 독립 챔버를 사용해 캐비닛 공진을 억제한다.
전면 배치 포트와 약 34–35Hz 포트 튜닝을 적용해 저역 확장을 확보하면서 설치 여유를 남긴다.
드라이버별 분리 단자를 제공해 트라이와이어링 또는 트라이앰핑 구성이 가능하다.
20–35㎡ (약 6.1–10.6평)
1m급 3웨이의 무대와 저역 전개를 확보할 수 있는 중형 이상 공간에 적합하다.
2.5–3.5m
세 드라이버의 에너지가 자연스럽게 합쳐지는 거리를 확보해 청취한다.
2.2–3.0m
스피커 간격은 청취 거리와 비슷하거나 약간 좁게 시작하고, 중앙 음상이 비지 않는 범위에서 조절한다.
70cm 이상
벽과 충분히 이격하면 저역의 균일도와 음상 깊이를 확보하기 쉽다. 공간 제약 시에는 벽 쪽으로 조금씩 이동하며 저역량을 조절한다.
60cm 이상
초기 반사를 줄일 수 있도록 측벽과 거리를 둔다. 좌우 조건은 가능한 한 대칭으로 맞춘다.
권장
리본 트위터가 청취 위치를 향하도록 명확하게 토인한다. 트위터의 수직축이 귀 높이에 오도록 높이를 맞춘다.
보통
벽 간격과 청취 거리를 확보할 수 있다면 중소형 공간에서도 운용할 수 있으나, 대형 무대 표현은 중형 공간에서 유리하다.
보통
리본 트위터의 높이·토인 조절과 전면 포트의 저역량 조절이 필요하지만, 임피던스 부하는 비교적 온건하다.
보통
전면 포트와 비교적 절제된 저역 밸런스로 벽 근접 설치도 가능하지만, 코너 배치에서는 중저역이 두터워질 수 있다.
저역은 양감으로 밀어붙이기보다 타격의 시작과 끝이 분명한 편이며, 복잡한 베이스 라인에서도 층을 비교적 또렷하게 나눈다. 캐비닛의 울림이 음상 주변에 과도하게 붙지 않아 넓고 개방적인 무대를 형성한다. 패브릭 돔 미드레인지는 보컬과 현악의 존재감을 선명하게 드러내고, 리본 트위터는 고역의 미세한 정보와 빠른 어택을 제공한다. 다만 중역과 리본 트위터의 접속 대역은 녹음과 설치에 따라 다소 도드라지거나 존재감이 옅게 들릴 수 있으며, 낮은 음량보다 충분한 음량에서 다이내믹과 스케일이 잘 살아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