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인치 2웨이 구성
대구경 콘 우퍼와 2인치 콘 트위터를 1kHz에서 연결한 2웨이 설계이다.
SP-L250은 1977년경 출시된 Sansui의 SP-L 시리즈 모델이다. 12인치 콘 우퍼와 2인치 콘 트위터를 사용하는 2웨이 구성으로, 넓은 재생 대역과 낮은 왜곡을 설계 목표로 삼았다.
우퍼에는 KM 콘지, 업롤 에지, 다이캐스트 프레임을 적용했고, 트위터에도 다이캐스트 프레임을 사용한다. 전면 배플의 3층 버치 보드와 고밀도 파티클보드 캐비닛, 사각 폴디드 덕트가 결합된 구조이며 고역 레벨 조절 기능을 갖춘다.
대구경 콘 우퍼와 2인치 콘 트위터를 1kHz에서 연결한 2웨이 설계이다.
12dB/oct LC 네트워크에 저직류저항 초크 코일과 전해·마일러 커패시터를 사용했다.
고역 출력을 연속적으로 조절할 수 있어 공간과 취향에 따른 고역 밸런스 조정이 가능하다.
3층 버치 보드 배플과 고밀도 파티클보드를 사용하고, 사각 폴디드 덕트를 채택했다.
20–40㎡ (약 6.1–12.1평)
12인치 우퍼와 대형 캐비닛의 저역 에너지를 수용할 수 있는 중형 이상 공간에 적합하다.
2.5–4.0m
두 스피커와 청취 위치가 완만한 삼각형을 이루도록 배치하면 각 유닛의 에너지를 자연스럽게 통합하기 쉽다.
2.0–3.5m
청취 거리와 비슷하거나 약간 좁게 시작해 중앙 음상이 비지 않도록 맞춘다.
50–100cm
사각 폴디드 덕트의 저역이 벽과 과도하게 겹치지 않도록 충분한 거리를 확보한다.
60cm 이상
측벽 반사를 줄여 저역의 부풀음과 좌우 음상 흐트러짐을 낮춘다.
약한 토인
처음에는 스피커를 정면에 가깝게 배치하고, 중앙 음상과 고역 에너지를 들으며 안쪽으로 소폭 조정한다.
제한적
소형 공간에서는 캐비닛 크기와 저역 에너지 때문에 배치 여유를 확보하기 어렵다.
높음
높이 670mm, 무게 22.9kg의 대형 북쉘프 모델이므로 견고한 받침과 2인 배치가 필요하다.
보통
후벽과 가까울수록 대구경 우퍼의 저역이 두드러질 수 있으므로 후벽 거리를 우선 조정한다.
넓은 재생 대역과 낮은 왜곡을 목표로 한 설계이며, 12인치 우퍼가 저역을 맡고 2인치 콘 트위터가 1kHz부터 고역을 이어받는다. 고역 레벨 조절 기능으로 청취 환경에 맞춰 고역 에너지를 조정할 수 있다. 개체의 우퍼 에지, 네트워크 부품, 레벨 조절부 상태에 따라 재생 밸런스가 크게 달라질 수 있는 빈티지 모델이다. 청취 전 좌우 유닛의 동작과 고역 레벨 조절부 상태를 점검하는 편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