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L D130 기반 1웨이 구성
15인치 JBL D130 풀레인지 유닛을 기본으로 사용하며, 별도 크로스오버 없이 단일 드라이버가 전 대역을 담당한다.
SP-707J는 1970년대 Sansui가 JBL 유닛을 바탕으로 제작한 대형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다. 기본 구성은 JBL D130 15인치 콘형 풀레인지 유닛을 백로드 혼 인클로저에 담은 1웨이 구조이며, 전면과 후면의 블랭크 패널을 이용해 혼형 중역·트위터와 네트워크를 추가하는 확장 구성을 고려했다.
북유럽 자작 합판 배플, 월넛 합판 측·상판, 내부 보강재와 천연 편백 격자 그릴을 사용한 수작업 목공 인클로저가 모델의 고유한 특징이다. SP-505J가 베이스 리플렉스 방식인 것과 달리 SP-707J는 백로드 혼 방식으로 저역의 에너지와 재생 음량을 확보하도록 설계됐다.
15인치 JBL D130 풀레인지 유닛을 기본으로 사용하며, 별도 크로스오버 없이 단일 드라이버가 전 대역을 담당한다.
인클로저 내부 혼 로딩으로 저역 에너지와 재생 음량을 확보하도록 설계했다.
전면 블랭크 패널에는 혼형 중역과 트위터를, 후면 패널에는 네트워크를 추가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자작 합판 배플과 월넛 합판 캐비닛, 내부 보강재, 천연 편백 격자 그릴을 결합한 구조이다.
25–45㎡ (약 7.6–13.6평)
높이 1034mm, 깊이 520mm의 대형 백로드 혼이 저역을 전개할 여유를 고려한 권장 범위이다.
3–4.5m
두 스피커와 충분한 거리를 두어 대형 배플의 직접음과 혼 로딩의 저역이 자연스럽게 합쳐지도록 한다.
2.5–4m
대형 인클로저의 좌우 간격을 충분히 확보한 뒤 청취 거리와 비슷하거나 약간 좁은 삼각형을 기준으로 잡는다.
1m 이상
후면 혼 개구부와 벽 사이의 여유를 확보해 저역이 과도하게 부풀지 않도록 한다.
0.8m 이상
측벽 초기 반사와 저역 축적을 줄일 수 있도록 좌우 공간을 확보한다.
약한 토인부터 조정
넓은 배플과 대구경 단일 드라이버의 축상 에너지를 고려해 정면 또는 약한 토인에서 시작하고, 중앙 음상과 고역 밀도를 들으며 조정한다.
낮음
대형 인클로저와 높은 재생 음량 특성으로 인해 작은 공간에서는 배치 여유를 확보하기 어렵다.
높음
66kg의 대형 캐비닛이므로 2인 이상으로 설치하고, 후면·측면 여유와 좌우 대칭을 세심하게 맞춰야 한다.
높음
대형 백로드 혼 구조와 설치 공간에 따라 저역 에너지의 체감량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
기본 1웨이 구성에서는 D130의 높은 효율과 대구경 콘의 즉응성을 중심으로, 직접적이고 에너지감 있는 재생을 지향한다. 백로드 혼은 저역의 존재감과 재생 음량을 뒷받침하며, 특히 타격감이 분명한 리듬 재생에서 모델의 성격이 드러난다. 단일 풀레인지 구성인 만큼 음색과 대역 밸런스는 유닛의 상태, 설치 위치, 후대에 추가된 혼·네트워크 구성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 원형 1웨이 사양과 개조·확장 사양을 같은 음향 성향으로 단정하기는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