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웨이 5스피커 배열
12인치 우퍼와 듀얼 미드레인지·듀얼 혼 트위터를 조합한 초기 Sansui의 다중 드라이버 설계이다.
SP-200은 SP-100과 함께 전개된 Sansui 초기 스피커 계열의 상위 모델이다. 12인치 콘 우퍼, 5인치 콘 미드레인지 2개, 2인치 혼 트위터 2개를 사용해 광대역 재생을 목표로 했으며, 1.5kHz·5kHz의 12dB/oct 크로스오버를 적용한다. 21mm 칩보드 캐비닛에는 파이프 덕트 방식의 베이스 리플렉스 구조와 흡음재를 사용했으며, 중·고역 레벨을 3단계로 조절할 수 있다.
12인치 우퍼와 듀얼 미드레인지·듀얼 혼 트위터를 조합한 초기 Sansui의 다중 드라이버 설계이다.
포트형 캐비닛으로 저역을 확장하며, 내부의 흡음재와 21mm 캐비닛 재료로 내부 공진을 관리한다.
1.5kHz와 5kHz에서 대역을 나누며, Sansui의 트랜스포머 기술을 활용한 에어코어 코일 네트워크를 사용한다.
중·고역의 레벨을 Clear·Natural·Soft 설정으로 조절해 설치 환경에 맞춘 밸런스 보정이 가능하다.
15–30㎡ (약 4.5–9.1평)
대구경 우퍼의 저역 에너지를 과도하게 부풀리지 않으면서 충분한 거리와 좌우 전개를 확보할 수 있는 중형 공간에 적합하다.
2.5–3.5m
다섯 개 드라이버의 대역 결합이 자연스럽게 들리는 거리에서 청취하는 편이 좋다.
2.0–3.0m
좌우 스피커 간격을 청취 거리와 비슷하거나 약간 좁게 시작해 중앙 음상과 저역 밀도를 맞춘다.
30–70cm
베이스 리플렉스 구조이므로 후벽과 거리를 두고 시작한다. 저역이 과도하면 거리를 늘리거나 위치를 조절한다.
60cm 이상
측벽 초기 반사를 줄여 혼 트위터의 에너지와 스테레오 이미지를 안정시키는 배치가 좋다.
약한 토인
스피커 축이 청취 위치의 바깥쪽 또는 청취 위치 부근에서 교차하도록 소폭 조절한다. 고역이 강하게 느껴지면 토인을 줄이고 후면 레벨 설정을 함께 조정한다.
조건부 적합
중형 공간에서 가장 다루기 쉽다. 작은 공간에서는 후벽 거리와 중·고역 레벨 조절을 세심하게 맞춰야 한다.
보통
크기와 무게가 상당하며, 배치와 후면 레벨 조절에 따라 밸런스 변화가 발생한다.
보통
12인치 우퍼와 포트 구조 때문에 벽면 근접 배치에서는 저역이 두터워질 수 있다.
SP-200은 높은 감도와 대구경 우퍼를 바탕으로 작은 출력에서도 여유 있는 음량과 두터운 저역을 내는 성향이다. 반복된 청취 평가는 중역의 온기와 보컬의 존재감을 장점으로 언급하며, 빈티지 리시버 또는 저출력 앰프와의 조합에서 자연스러운 질감을 보인다고 평가한다. 현대적 모니터 스피커처럼 고역의 미세한 분해능이나 저역의 타이트한 윤곽을 우선하는 성격은 아니다. 혼 트위터의 에너지와 저역 양감은 설치 위치 및 후면 레벨 설정에 따라 체감 차이가 크며, 오랜 사용 기간을 고려하면 유닛·네트워크·조절 접점의 상태가 실제 소리에 큰 영향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