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면 트위터 온·오프
후면 0.75인치 돔 트위터를 독립 스위치로 켜거나 끌 수 있어 청취 공간의 반사음과 고역 공간감을 조절할 수 있다.
Type C/II는 Type C/i 뒤를 잇는 대형 3웨이 플로어스탠딩 스피커이다. 기존 C/i의 경사진 상부 배플 대신 직사각형 캐비닛을 사용하고, 10인치 우퍼의 베이스 리플렉스 구조와 5인치 전용 미드레인지, 전면 1인치 소프트 돔 트위터를 조합했다.
후면 0.75인치 돔 트위터는 고역의 전력 응답과 공간감을 보완하도록 설계됐으며 스위치로 끌 수 있다. 드라이버별 측정과 크로스오버 부품 조정을 통해 기준 개체에 맞추는 Snell의 생산 방식을 적용했고, 바이와이어링·바이앰핑을 위한 이중 단자를 제공한다.
후면 0.75인치 돔 트위터를 독립 스위치로 켜거나 끌 수 있어 청취 공간의 반사음과 고역 공간감을 조절할 수 있다.
275Hz와 2.7kHz에서 24dB/octave 기울기로 드라이버를 연결하며, 후면 트위터는 약 15kHz 이상을 보강한다.
각 드라이버의 편차를 측정하고 크로스오버 부품값을 조정해 기준 응답에 맞추는 방식으로 제작됐다.
사용 중에도 장착하도록 설계된 그릴을 적용해 전면 배플 가장자리의 회절 영향을 줄이도록 했다.
이중 바인딩 포스트를 제공해 저역부와 중·고역부를 분리 연결할 수 있다.
미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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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4mm 이상
짧은 벽을 따라 설치할 때는 측벽에서 최소 914mm 이상 띄우는 배치가 적합하다.
권장
스피커를 청취 위치 쪽으로 토인해 직접음의 초점과 중앙 음상을 맞추는 방식이 적합하다.
낮음
대형 캐비닛과 깊은 저역을 고려하면 충분한 벽면 이격과 청취 공간 확보가 필요하다.
높음
대형·중량 캐비닛이며 측벽 거리, 토인, 후면 트위터 사용 여부에 따라 결과가 달라져 세심한 조정이 필요하다.
낮음
베이스 리플렉스 방식이지만 저역이 과도하게 부풀거나 제동이 풀리는 경향은 크지 않다.
전반적으로 중역의 착색이 적고 균형감 있는 음색, 넓고 깊게 펼쳐지는 무대가 강점으로 평가된다. 대편성에서도 음상이 스피커 사이와 바깥으로 자연스럽게 확장되며, 적절한 소스에서는 저역이 깊고 단단하게 내려가지만 부풀거나 느슨하게 들리는 성향은 억제된 편이다. 고역은 공기감과 개방감을 잘 드러내지만, 시스템과 방의 반사 조건에 따라 다소 밝거나 거칠게 느껴질 수 있다. 후면 트위터는 공간감을 더할 수 있으나 고역 질감이 과해질 때는 끈 상태가 더 자연스러운 균형을 만들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