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후면 트위터 구성
전면 트위터와 후면 슈퍼트위터를 분리해 직접음과 고역 공간 에너지를 각각 다룬다.
Type C는 1983년에 Peter Snell이 설계한 대형 3웨이 플로어스탠딩이다. 당시 Type A보다 작고 접근 가능한 위치에서, 전면 10인치 롱스트로크 우퍼·4.5인치 미드레인지·전면 및 후면 0.75인치 돔 트위터를 사용해 광대역 재생을 목표로 했다.
전면 드라이버는 좌·우가 미러 이미지로 배치되며, 후면 슈퍼트위터는 15kHz 이상을 담당한다. 저·중고역을 분리한 듀얼 입력 단자는 싱글 와이어링, 바이와이어링, 패시브 바이앰핑을 지원한다. 후속 Type C/i는 외형과 우퍼·미드레인지 구성을 유지하면서 트위터를 변경하고 어쿠스틱 서스펜션 구조로 전환했다.
전면 트위터와 후면 슈퍼트위터를 분리해 직접음과 고역 공간 에너지를 각각 다룬다.
375Hz, 3.5kHz, 15kHz에서 드라이버를 분할하며 크로스오버는 개별 조정된다.
좌·우 전면 드라이버를 대칭 배치해 정위와 스테레오 재생을 고려했다.
저역부와 중·고역부에 별도 입력을 제공해 바이와이어링 및 패시브 바이앰핑을 지원한다.
미표기
미표기
스피커 간격보다 길게
방 중앙 부근은 피하고, 청취 위치를 후벽에서 600–1,200mm가량 앞으로 둔다.
청취 거리보다 좁게
청취 위치는 두 스피커 사이 간격보다 다소 멀게 잡아 스테레오 이미징을 맞춘다.
300–600mm
후면을 뒷벽에서 약 1–2피트 띄우고 300mm부터 시작해 150mm씩 이동하며 저역과 보컬의 균형을 맞춘다.
900mm 이상
측벽 코너에 900mm 이내로 가까워지면 저역량과 중역 공진이 증가할 수 있다.
기본 무토인
대부분의 방에서는 후면을 뒷벽과 평행하게 둔다. 스피커 간격이 과도하게 넓거나 청취 거리가 가까울 때만 청취 위치를 향해 토인한다.
보통
대형 인클로저와 저역 확장을 고려해 좌우·후방 여유를 확보할 수 있는 공간에 적합하다.
높음
무게가 크고 후벽 거리, 코너 거리, 무토인 배치에 따라 밸런스가 달라지므로 두 사람이 설치하고 위치를 세밀하게 조정한다.
보통
코너 접근 시 저역이 증가하므로, 저역이 과하면 후벽과 코너에서 거리를 늘려 조정한다.
넓은 대역과 90dB 감도를 바탕으로 규모감 있는 재생을 지향하는 모델이다. 사용자 평가에서는 자연스러운 중역, 자극을 억제한 고역, 넉넉한 저역과 안정적인 사운드스테이지가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후면 슈퍼트위터는 고역의 직접음을 과도하게 전면으로 밀어붙이기보다 공간의 개방감을 보태는 역할을 한다. 다만 베이스 리플렉스 저역은 후벽과 코너 거리의 영향이 크므로, 배치에 따라 중저역의 양감과 보컬 두께가 달라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