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후면 트위터 구성
전면 1인치 돔과 후면 0.75인치 돔을 병용해 고역의 직접음과 실내 확산 에너지를 함께 다룬다.
Type E 계열은 상위 Type A의 설계 철학을 보다 접근 가능한 가격대에 구현하기 위해 시작된 라인으로, Type E3는 1990년 초에 등장한 3세대 모델이다. 동시대 상위 Type C 계열의 3웨이 구성과 달리, 8인치 우퍼와 1인치 전면 트위터를 중심으로 구성한 2웨이 설계를 채택한다.
후면 포트와 견고하게 보강한 파티클보드 캐비닛으로 저역을 확장하고, 6kHz 이상에서 작동하는 0.75인치 후면 트위터로 고역의 실내 에너지와 공간감을 보완한다. 생산 시 각 개체를 기준 스피커에 맞춰 조정한 점과 전면 트위터 레벨 조절, 바이와이어·바이앰프 대응 단자가 이 모델의 핵심 구성이다.
전면 1인치 돔과 후면 0.75인치 돔을 병용해 고역의 직접음과 실내 확산 에너지를 함께 다룬다.
2.7kHz의 고차 크로스오버를 적용해 드라이버 간 상호 간섭을 낮추고 오프축 응답과 허용 입력을 고려했다.
그릴을 장착한 상태에서 기준 스피커 대비 응답 편차를 0.5dB 이내로 맞추도록 생산 단계에서 조정했다.
하단 후면 포트와 내부 보강을 사용해 캐비닛 강성을 확보하면서 저역을 확장한다.
점퍼로 연결된 두 쌍의 바인딩 포스트를 통해 일반 연결, 바이와이어, 수직 바이앰프 구성이 가능하다.
미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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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4m
약 2.4m 거리에서 시작하며, 귀 높이를 트위터 높이 또는 그보다 약간 낮게 맞춘다.
약 1.8m
두 스피커 사이를 약 1.8m로 시작하고, 청취 거리와 함께 정삼각형에 가깝게 조정한다.
약 810mm
우퍼 중심 기준 후벽에서 약 810mm를 시작점으로 둔다. 후면 포트와 후면 트위터가 모두 작동하므로 벽에 지나치게 붙이지 않는다.
약 910mm
각 측벽에서 약 910mm를 시작점으로 확보해 초기 반사와 저역 중첩을 줄인다.
약한 토인
축이 청취자보다 약간 앞에서 교차하도록 가볍게 토인한다. 완전한 정면축보다 약간 오프축에서 고역 응답이 더 평탄하게 나타난다.
미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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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후면 포트와 후면 트위터의 반사 조건, 전면 트위터 레벨, 토인 각도를 함께 조정해야 한다. 전용 스탠드 사용 시 바닥 반사에 의한 중역 착색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미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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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으로 따뜻한 중저역의 체감과 매끄러운 고역을 바탕으로, 개방적이고 부담이 적은 균형을 보인다. 80–200Hz 부근에는 약간의 에너지가 느껴질 수 있어 피아노·관악기·타악기의 무게감과 질감을 풍부하게 전달하는 편이다. 중역은 과도하게 앞으로 나오지 않으며, 고역은 거칠지 않고 완만하게 이어진다. 8인치 우퍼와 포트형 저역은 가격대와 크기에 비해 깊은 확장과 좋은 피치 제어, 높은 다이내믹을 보여준다. 후면 트위터는 공기감과 넓은 방사에 기여하지만, 음상의 윤곽과 무대 깊이는 정교한 상위 시스템보다 확산되어 들릴 수 있다. 최저역의 절대적인 물량과 25Hz 부근의 제어는 전용 서브우퍼에 미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