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드 인클로저
포트를 사용하지 않는 실드 구조로 구성한 2웨이 북쉘프 설계이다.
Type K는 1980년대 Snell Acoustics의 소형 패시브 북쉘프 모델로, 실드 방식의 2웨이 구성을 채택한다. Vifa 8인치 페이퍼 콘 우퍼와 1인치 돔 트위터를 조합해 중소형 공간의 스테레오 재생을 겨냥했으며, 후속 Type K/II는 폴리프로필렌 우퍼와 별도 크로스오버 사양을 사용하므로 구분해야 한다.
포트를 사용하지 않는 실드 구조로 구성한 2웨이 북쉘프 설계이다.
8인치 페이퍼 콘 우퍼와 1인치 돔 트위터를 사용한다.
1982년부터 1989년까지 생산된 초기형으로, Type K/II와 드라이버 구성이 다르다.
12–25㎡ (약 3.6–7.6평)
스탠드 설치와 좌우 대칭 배치가 가능한 중소형 공간에 적합하다.
1.8–2.8m
트위터가 귀 높이에 오도록 설치한 뒤 좌·우 간격과 비슷한 청취 거리에서 시작한다.
1.8–2.4m
좌·우 간격과 청취 거리가 비슷한 정삼각형 배치를 기본으로 잡는다.
20–60cm
실드 구조는 포트 간섭이 없지만, 벽면과의 거리에 따라 저역량과 중저역 두께가 달라질 수 있다.
50cm 이상
좌우 초기 반사를 줄여 음상 균형을 확보한다.
약한 토인부터 조정
스피커 축을 청취 위치보다 약간 뒤에서 교차하도록 시작하고, 중앙 음상과 고역의 밀도를 기준으로 조정한다.
적합
중소형 공간에서 적절한 스탠드와 벽면 거리 조정이 가능한 경우에 적합하다.
보통
스탠드 높이, 좌우 대칭, 벽면 거리를 맞추면 안정적인 결과를 얻기 쉽다.
낮음
실드 인클로저는 포트 공진을 사용하지 않지만, 코너 설치에서는 저역이 두터워질 수 있다.
Type K는 작은 인클로저 규모에 비해 음악의 무게와 밀도를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성향으로 평가된다. 음상의 윤곽을 과도하게 부각하기보다 연주 전체의 흐름과 안정적인 중심을 중시한다. 실드 방식의 저역은 과도한 부풀림보다 절제된 연결에 무게를 두며, 중역대의 존재감과 일체감이 장점으로 언급된다. 장시간 청취에서는 화려한 효과보다 음악적 응집력을 선호하는 시스템에 어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