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면 트위터와 조절 기능
후면 1인치 소프트 돔을 온·오프할 수 있으며, 배치 스위치와 전면 트위터 레벨 조절로 설치 조건에 맞춰 반응을 조절한다.
E.5는 E 시리즈의 타워형 모델로, K.5 북쉘프 및 CR.5 센터와 음색을 맞춰 2채널과 멀티채널 전면 시스템에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전면 1인치 블랙 아노다이즈드 알루미늄 돔 트위터와 듀얼 6.5인치 베이스 유닛에 후면 1인치 소프트 돔 트위터를 더한 2.5웨이 베이스 리플렉스 구성이다. 후면 트위터는 벽에서 떨어뜨려 설치했을 때 음장에 고역의 확산 성분을 더하며, 벽에 밀착하거나 고역이 과하게 느껴질 때는 끌 수 있다. 배치 스위치와 고역 레벨 조절, 바이와이어링·바이앰핑 대응 단자를 갖춘 점이 이 모델의 핵심 차별점이다.
후면 1인치 소프트 돔을 온·오프할 수 있으며, 배치 스위치와 전면 트위터 레벨 조절로 설치 조건에 맞춰 반응을 조절한다.
두 개의 6.5인치 유닛을 사용해 중역 연결과 저역 보강의 역할을 나눠 32Hz까지의 저역 확장을 목표로 한다.
밀도가 다른 세 층과 네오프렌 댐핑층을 결합한 배플로, 캐비닛 패널 공진이 중역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도록 설계했다.
위상 정합을 목표로 한 Linkwitz-Riley 방식의 네트워크를 사용하며, 각 개체는 기준 응답에 맞춰 조정된다.
분리된 두 조의 5웨이 바인딩 포스트와 점퍼를 제공해 단일 앰프 연결, 바이와이어링, 바이앰핑 구성이 가능하다.
18–35㎡ (약 5.4–10.6평)
높이와 저역 확장, 후면 트위터의 반사음 활용을 고려하면 스피커와 청취 위치 사이에 충분한 여유를 둘 수 있는 중형 공간이 적합하다.
2.5–3.5m
두 스피커와 청취 위치가 안정적인 삼각형을 이루도록 맞춘다. 넓은 음장 재생을 위해 지나치게 근접한 청취는 피하는 편이 좋다.
청취 거리의 약 85%
두 스피커 사이 거리를 각 스피커에서 청취 위치까지 거리의 약 85%로 두면 권장 각도 범위에 맞추기 쉽다.
최소 300mm, 권장 1–1.5m
후면 트위터를 사용할 때는 최소 300mm 이상 띄운다. 저역을 더 고르게 다루려면 1–1.5m까지 거리를 확보하고, 벽에 가까우면 BOUNDARY 설정과 후면 트위터 오프를 사용한다.
후벽 거리와 다른 값으로 설정
측벽 거리와 후벽 거리를 서로 다르게 두면 저역 응답을 더 고르게 조절하기 쉽다. 코너에 가까워질수록 저역 양감이 증가한다.
약한 토인부터 조절
먼저 스피커를 청취 위치 쪽으로 약하게 향하게 두고, 중심 음상과 고역 에너지를 들으며 각도를 조절한다. 후면 트위터를 켠 경우에는 과도한 토인보다 넓은 확산 특성을 살리는 배치가 적합하다.
보통
배치 조절 기능은 유용하지만, 높이가 크고 저역 에너지가 있는 타워형 모델이므로 매우 작은 공간에서는 후면 트위터와 저역 설정을 신중히 조절해야 한다.
보통
배치 스위치, 고역 레벨, 후면 트위터 설정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므로 설치 후 위치와 스위치를 함께 조정해야 한다.
보통 이상
32Hz까지 확장되는 듀얼 베이스 유닛과 베이스 리플렉스 구조 때문에 벽·코너 근접 시 저역이 과해질 수 있다. 배치 스위치와 거리 조절을 함께 사용한다.
전면 알루미늄 돔과 후면 소프트 돔의 조합은 직접음에 공간 확산 성분을 더하는 설계이다. 후면 트위터를 켜고 후벽에서 거리를 확보하면 무대의 폭과 깊이가 커지는 방향이며, 반사음이 많은 공간에서는 고역 레벨과 후면 트위터를 조절해 균형을 맞출 수 있다. 전문 측정 리뷰에서는 깊은 저역과 넓은 음장 형성, 4Ω급 부하 특성이 함께 확인되었다. 저역은 양감과 존재감이 두드러질 수 있으므로 후벽 거리와 배치 스위치의 조합이 전체 밸런스에 중요하다. 단일 스피커 기준 위상 변화는 비교적 온건하지만, 저임피던스 대응력이 있는 앰프를 사용하는 편이 안정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