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A 저역 조절
바인딩 포스트 인접부의 점퍼 설정으로 저역 댐핑을 바꿔 청취 공간의 저역 반응에 대응한다.
Stradivari는 Sonus faber의 Homage 컬렉션을 대표하는 대형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다. 2003년 Stradivari Homage로부터 20년 뒤 재해석한 2세대 설계로, 원형의 넓은 배플 개념을 유지하면서 캐비닛 형상과 저역 제어 구조를 현대화했다. InTono 실드 미드레인지 챔버와 Clepsydra 기반의 Stealth Ultraflex 다운파이어링 저역 구조를 적용하며, 후면 단자의 LFA 설정으로 공간에 맞춰 저역 응답을 조절할 수 있다.
바인딩 포스트 인접부의 점퍼 설정으로 저역 댐핑을 바꿔 청취 공간의 저역 반응에 대응한다.
미드레인지 전용 실드 챔버의 보정 구조로 중역 공진을 다루고 위상 일관성을 고려한 크로스오버 설계를 뒷받침한다.
다운파이어링 포트와 비평행 우퍼 챔버를 사용해 저역 확장과 캐비닛 내부 정재파 제어를 함께 추구한다.
초대 Stradivari의 상징적 비례를 계승하되, 오각형 베이스와 알루미늄 구조를 더한 캐비닛으로 음장 형성을 겨냥한다.
35–70㎡ (약 10.6–21.2평)
대형 캐비닛과 10.2인치 듀얼 우퍼의 저역 에너지를 수용할 수 있는 넓은 청취 공간에 적합하다.
3.5–5.0m
여러 드라이버의 응답이 자연스럽게 통합되고 대형 음상이 과도하게 커지지 않는 거리를 확보한다.
3.0–4.5m
넓은 배플이 만드는 무대 폭을 확보할 수 있도록 충분한 좌우 간격을 두고, 청취 거리와 함께 조절한다.
0.8m 이상
다운파이어링 저역 구조와 LFA 설정을 활용하되, 후벽과의 거리를 확보해 저역의 과도한 부풀림을 줄인다.
0.8m 이상
측벽 초기 반사를 줄여 넓은 무대와 좌우 음상 분리를 유지한다.
약한 토인부터 조절
두 스피커 축이 청취점의 약간 뒤에서 교차하도록 시작하고, 중앙 음상과 고역 에너지에 맞춰 각도를 미세 조절한다.
낮음
캐비닛 크기와 저역 확장 범위를 고려하면 소형 공간보다 넓은 전용 청취 공간에 더 적합하다.
높음
81.5kg의 대형 캐비닛을 안전하게 설치해야 하며, 좌우 간격·후벽 거리·LFA 설정을 함께 조정해야 한다.
보통
저역 조절 기능이 있으나 대형 우퍼와 넓은 배플 특성상 작은 공간이나 벽면 근접 설치에서는 저역 균형 조절이 필요하다.
온기와 물성이 느껴지는 중역을 중심으로, 큰 음상과 넓게 펼쳐지는 무대를 지향하는 성향이다. 대형 편성에서도 각 연주자의 위치를 안정적으로 그리며, 넓은 배플 구조가 만드는 규모감이 두드러진다. 저역은 25Hz까지 확장되며 양감뿐 아니라 타격감과 다이내믹을 함께 강조한다. LFA 설정과 배치에 따라 저역의 밀도와 균형이 달라질 수 있어, 충분한 공간에서 세팅을 다듬을수록 자연스러운 중역과 넓은 무대의 장점이 살아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