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웨이 저역 분할
두 개의 7인치 우퍼를 80Hz와 250Hz에서 분할해 저역 에너지와 중저역의 부담을 나눈다.
Serafino Tradition은 Sonus faber Homage Tradition 계열에서 Guarneri Tradition과 Amati Tradition 사이를 잇는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다. 1.1인치 DAD 실크 돔 트위터, 5.9인치 네오디뮴 미드레인지, 2개의 7인치 샌드위치 콘 우퍼를 사용하는 3.5웨이 구조로 설계됐다.
류트 형태 캐비닛에는 스텔스 울트라플렉스 포트와 ZVT 디커플링 구조를 적용했다. 상위 Amati Tradition보다 작은 캐비닛과 7인치 우퍼를 사용해 설치 면적을 줄이면서도, Homage Tradition 특유의 넓은 대역과 대형기 같은 다이내믹을 지향한다. 후속 Serafino G2가 출시되며 기존 Tradition 모델은 단종됐다.
두 개의 7인치 우퍼를 80Hz와 250Hz에서 분할해 저역 에너지와 중저역의 부담을 나눈다.
실크 돔의 중심부를 제어하는 Arrow Point 구조와 목재 후면 챔버를 적용해 고역 재생과 음상 초점을 다듬는다.
후면 알루미늄 구조에 통합한 포트 로딩으로 저역을 확장하며, 캐비닛 외골격과 함께 구조적 강성을 높인다.
캐비닛과 바닥 사이의 진동 전달을 줄이도록 설계한 디커플링 시스템을 적용한다.
Guarneri Tradition보다 큰 저역 스케일을 제공하면서 Amati Tradition보다 컴팩트한 설치 규모를 갖춘다.
25–45㎡ (약 7.6–13.6평)
캐비닛의 저역 에너지와 무대 깊이가 전개될 수 있는 중대형 전용 청취 공간에 적합하다.
약 3.0–3.5m
드라이버 통합과 스테레오 무대 형성을 위해 약 3m 이상을 확보한다.
약 2.7m
트위터 간 거리를 약 2.7m부터 시작하고, 청취 거리와 비슷하거나 약간 좁게 조정한다.
약 1.0–1.3m
후면 스텔스 울트라플렉스 포트의 저역을 정돈하기 위해 전면 배플 기준으로 후벽에서 충분히 이격한다.
약 0.8–1.0m 이상
측벽 반사를 줄여 음상 위치와 좌우 무대의 균형을 확보한다.
중간 토인
두 트위터의 축이 청취자 머리 바로 뒤에서 교차하도록 조정한다. 중앙 음상과 무대의 초점을 유지하면서 고역 에너지를 자연스럽게 맞출 수 있다.
제한적
큰 캐비닛과 2개의 7인치 우퍼를 사용하므로 작은 공간에서는 저역 제어와 청취 거리 확보가 어렵다.
높음
개당 52kg의 무게와 후면 포트, ZVT 스파이크 조정이 필요해 2인 이상 설치와 세밀한 위치 조정이 권장된다.
보통
후면 이격이 부족하거나 작은 공간에 설치하면 저역 에너지가 늘어날 수 있으므로 후벽 거리와 스피커 간격을 함께 조정한다.
전체적으로 따뜻하고 유기적인 중역을 중심에 두되, 고역을 과도하게 전면으로 밀어붙이지 않는 균형을 보인다. 보컬은 또렷한 중심을 유지하고 현악기와 어쿠스틱 악기의 질감은 매끄럽고 밀도 있게 표현하는 편이다. 두 우퍼의 저역은 양감만 강조하기보다 빠른 어택과 정돈된 연결을 지향한다. 충분한 구동력과 공간을 확보하면 넓고 깊은 무대, 또렷한 악기 배치, 큰 다이내믹을 함께 드러내며 장시간 청취에서도 자극을 낮게 유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