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 스탠드 포함 설계
스피커와 매칭 스탠드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구성한 모델이다. 권장 청취 높이와 안정적인 배치를 확보하는 데 전용 스탠드의 역할이 크다.
Guarneri Homage는 1994년에 선보인 Sonus faber의 한정판 2웨이 북쉘프이다. 전용 스탠드와 함께 설계됐으며, 후속 Guarneri Memento와 현행 Guarneri G5에 앞선 최초의 Guarneri 모델이다. 1.1인치 실크 돔 트위터와 6.5인치 폴리프로필렌 콘 우퍼를 2.5kHz에서 연결하고, 소형 베이스 리플렉스 캐비닛으로 중역의 정확도와 정교한 스테레오 이미징을 추구한다.
스피커와 매칭 스탠드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구성한 모델이다. 권장 청취 높이와 안정적인 배치를 확보하는 데 전용 스탠드의 역할이 크다.
2.5kHz에서 6dB/옥타브 기울기의 전기적 크로스오버를 사용한다. 설계 청취 창에서 드라이버 간의 출력 통합을 목표로 한다.
수평 오프축 응답이 비교적 균일해 선명한 스테레오 포커스 형성에 유리한 특성을 보인다.
포트 튜닝 주파수는 약 52Hz이며, 중저역의 반응과 재생 한계를 소형 캐비닛에 맞춰 설정했다.
12–25㎡ (약 3.6–7.6평)
전용 스탠드와 벽면 거리를 확보할 수 있는 중소형 전용 청취 공간에 적합하다.
2.0–2.8m
드라이버의 출력을 자연스럽게 통합하고 정교한 음상을 얻기 좋은 중근거리 청취 범위이다.
1.8–2.4m
좌우 간격을 청취 거리와 비슷하거나 약간 좁게 두고, 중앙 음상이 끊기지 않는 범위에서 조절한다.
후벽에서 0.6m 이상
포트가 작동하는 중저역의 부풀림을 줄이기 위해 후벽과 충분한 거리를 둔다.
측벽에서 0.5m 이상
측벽 초기 반사를 줄여 음상 초점과 좌우 무대의 균형을 유지한다.
약한 토인
청취 위치를 향해 소폭 돌려 중앙 음상을 맞추는 방식이 적합하다. 수평 지향성이 비교적 균일하므로 과도한 토인보다 좌우 무대 폭을 남기는 배치가 어울린다.
적합
중소형 공간에서도 무리 없이 운용할 수 있으나, 전용 스탠드와 벽면 이격은 확보해야 한다.
보통
트위터가 귀 높이보다 약간 낮은 기준 청취축을 향하도록 스탠드 높이와 청취 자세를 맞추고, 제어력 있는 앰프를 매칭한다.
보통
후벽에 너무 가깝게 두면 중저역이 두터워질 수 있으므로 거리를 우선 조절한다.
대역 균형이 잘 맞고 특히 중역이 평탄하며, 음상 윤곽과 스테레오 포커스가 뚜렷한 성향이다. 보컬과 소편성 악기에서 각 음원의 위치와 질감을 차분하게 따라가기 좋다. 저역은 깊은 초저역의 양감보다 정돈된 중저역과 빠른 응답을 우선한다. 대음량 저역 재생에는 한계가 있지만, 적절한 청취 높이와 거리에서 자연스러운 공간감과 피로가 적은 고역을 들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