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멜리아 미드레인지
Suprema에서 발전한 비원형 카멜리아 형상의 미드레인지 드라이버를 적용해 공진 제어와 보컬 재생의 투명도를 목표로 한다.
Olympica V는 Olympica G3 컬렉션의 대형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다. 28mm DAD 실크 돔 트위터, 165mm 카멜리아 페이퍼 콘 미드레인지, 165mm 페이퍼 콘 우퍼 3개를 사용하는 3웨이 구성으로, 넓은 청취 공간에서의 스케일과 다이내믹을 목표로 한다. 트위터와 미드레인지에는 코르크를 적용한 밀폐형 전용 챔버를 두고, 룻 형태의 목재 캐비닛과 알루미늄 디테일을 결합했다. 이전 Olympica Nova V와 비교하면 G3 세대는 카멜리아 미드레인지와 새로운 우퍼 구조를 적용한 점이 핵심 차이이다.
Suprema에서 발전한 비원형 카멜리아 형상의 미드레인지 드라이버를 적용해 공진 제어와 보컬 재생의 투명도를 목표로 한다.
트위터와 미드레인지를 위한 밀폐형 챔버 내부에 코르크를 사용해 내부 반사와 불필요한 에너지를 흡수하도록 설계했다.
6.5인치 우퍼 3개를 사용해 Olympica 컬렉션에서 가장 큰 저역 재생 면적과 대형 공간용 스케일을 확보한다.
목재로 제작한 룻형 캐비닛과 알루미늄 디테일을 결합해 Olympica 컬렉션의 비대칭 외형과 구조적 정체성을 이룬다.
30–55㎡ (약 9.1–16.6평)
3개의 우퍼가 만드는 저역 에너지와 충분한 청취 거리를 수용할 수 있는 중대형 공간에 적합하다.
3–4.5m
다수 드라이버의 통합과 무대 형성을 위해 약 3m 이상의 청취 거리를 확보하는 편이 좋다.
2.8–4m
스피커 간격은 청취 거리와의 정삼각형 또는 약간 좁은 배치를 기준으로 시작해 무대 폭과 중앙 음상을 맞춘다.
0.8–1.5m
후면 벽과의 거리를 충분히 두고 저역의 양감과 깊이를 조절한다.
0.7m 이상
측벽 초기 반사를 줄여 좌우 무대와 저역 균형을 안정시키는 배치가 좋다.
약한 토인부터 조정
청취점 뒤에서 축이 교차하도록 가볍게 토인한 뒤, 중앙 음상과 고역 에너지의 균형에 따라 각도를 조정한다.
낮음
작은 공간에서는 저역 에너지와 충분한 청취 거리 확보가 어렵다.
높음
대형 캐비닛과 44kg의 무게를 고려해 두 사람이 설치하고, 위치를 단계적으로 조정하는 편이 적합하다.
보통
대형 캐비닛과 3우퍼 구성이라 벽면에 과도하게 가깝게 두면 저역이 부풀 수 있다.
Olympica V는 넓은 무대와 전대역 규모감을 지향하는 설계이다. 카멜리아 미드레인지와 코르크 감쇠 챔버는 보컬 및 중역의 자연스러운 질감과 투명도를 목표로 하며, 실크 돔 트위터는 세밀한 고역 재생을 담당한다. 3개의 우퍼는 대형 공간에서 충분한 저역 에너지와 다이내믹을 제공하도록 구성됐다. 4Ω 공칭 임피던스와 대형 저역부의 특성상, 전류 공급 능력이 충분한 앰프와 설치 여유를 확보하면 저역의 규모와 음상 안정성을 다루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