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 개발 미드·우퍼
Dynaudio와 공동 개발한 폴리프로필렌 콘 드라이버를 사용해 Electa의 2웨이 구성을 이룬다.
Electa는 Sonus faber의 초기 소형 스피커 계열에서 Parva와 Minima의 설계 방향을 확장한 모델이다. 기본형, Black, Bi-Wiring 변형이 있었으며, Bi-Wiring 버전은 내부 패시브 크로스오버를 유지한 채 고·저역 입력을 분리할 수 있다. 2웨이 베이스 리플렉스 구조에 전용 설계된 폴리프로필렌 미드·우퍼와 소프트 돔 트위터를 사용하고, 두꺼운 이탈리아산 월넛 캐비닛으로 진동 제어를 추구한다.
Dynaudio와 공동 개발한 폴리프로필렌 콘 드라이버를 사용해 Electa의 2웨이 구성을 이룬다.
32mm 두께의 이탈리아산 솔리드 월넛을 주요 소재로 사용한 캐비닛이다.
전면 포트에 개방형 셀 폼 댐퍼를 적용해 설치 환경에 따른 저역 조절 여지를 제공한다.
Bi-Wiring 버전은 고역과 저역용 입력을 분리한 두 쌍의 바인딩 포스트를 갖추며, 바이앰핑 연결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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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5m
전면 벽에서 충분히 띄워 설치하면 저역의 선명도와 공간 표현을 확보하는 데 유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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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벽에 지나치게 가깝게 두지 않고 좌우 반사를 줄이는 방향으로 조정한다.
약한 토인
청취 위치를 정면으로 겨누기보다 약하게 안쪽으로 돌려 음상과 고역 에너지의 균형을 맞춘다.
적합
소형 북쉘프 구조여서 중·소형 청취 공간에 맞추기 쉽다.
보통
견고한 스탠드와 적절한 벽 거리, 토인 조정이 필요하다.
보통
벽과 가까워질수록 저역량은 늘지만 저역의 선명도와 공간감이 달라질 수 있다.
중역은 깨끗하고 잔향이 과도하게 남지 않는 성격으로 평가되었으며, 고역은 정밀하고 확장감이 있으면서도 장시간 청취의 피로를 낮추는 방향이다. 미세한 음악적 디테일을 자연스럽게 드러내고, 음상과 공간의 연결도 안정적으로 표현한다. 저역은 부드럽지만 반응이 빠른 편이며, 소형 2웨이 구조 특성상 최저역의 물량감과 대음량 재생에는 한계가 있다. 중·소형 공간에서 보컬, 실내악, 재즈처럼 질감과 미세한 다이내믹을 중시하는 재생에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