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elia 미드레인지와 코르크 챔버
Suprema에서 발전한 Camelia 미드레인지와 전용 코르크 챔버를 적용해 중역 드라이버의 후면파와 내부 공진을 제어한다.
Sonetto V는 Sonus faber의 현행 Sonetto G2 컬렉션에서 Sonetto III와 Sonetto VIII 사이에 위치하는 3웨이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다. 기존 Sonetto V의 다운파이어링 포트 구조를 계승하면서, G2 세대에서는 Suprema에서 발전한 Camelia 미드레인지와 전용 실드 코르크 챔버, 콘크리트 베이스를 채택했다.
1인치 D.A.D. 실크 돔 트위터, 6.5인치 Camelia 미드레인지, 두 개의 6.5인치 우퍼를 280Hz와 2.5kHz에서 연결한다. 중역의 독립 챔버와 하방 포트를 콘크리트 베이스에 결합해 중고역 공진 제어와 설치 환경에 따른 저역 변화를 함께 다루는 것이 이 모델의 핵심 설계이다.
Suprema에서 발전한 Camelia 미드레인지와 전용 코르크 챔버를 적용해 중역 드라이버의 후면파와 내부 공진을 제어한다.
두 우퍼의 포트 출력을 고정된 콘크리트 베이스로 방사해 바닥 재질에 따른 저역 조건 변화를 줄이도록 설계했다.
280Hz와 2.5kHz의 분할을 바탕으로 저역과 중고역 구간을 연결하는 하이브리드 네트워크를 사용한다.
Sonetto III보다 큰 3웨이 구성을 갖추고, Sonetto VIII와 함께 Camelia 미드레인지 및 코르크 챔버를 적용한 모델이다.
20–45㎡ (약 6.1–13.6평)
두 개의 6.5인치 우퍼가 만드는 저역 규모와 입체적인 무대가 충분히 전개될 수 있는 중대형 공간에 적합하다.
2.5–3.5m
스피커 간격과 대체로 정삼각형에 가까운 배치를 기본으로 한다. 좌석을 너무 멀리 두면 중앙의 밀도가 낮아질 수 있다.
2.2–3.0m
청취 거리와 비슷하거나 약간 좁은 간격에서 시작한다. 간격을 지나치게 넓히면 중앙 음상이 약해질 수 있다.
0.8–1.0m 이상
다운파이어링 포트 구조라 후벽에 비교적 가까운 설치도 가능하지만, 더 깊고 입체적인 무대를 위해서는 약 1m의 여유를 권장한다.
0.7m 이상
측벽 반사를 줄일 수 있도록 좌우 여유를 확보한다. 특히 넓은 무대와 이미지의 분리를 원하면 측벽에서 더 멀리 배치한다.
약한 토인
스피커 축이 청취자 바로 바깥 또는 귀 부근을 향하도록 조금만 안쪽으로 돌린다. 과도한 토인보다 중심 음상과 고역 균형을 확인하며 미세 조정하는 편이 적합하다.
보통
중형 공간에서는 후벽 거리와 스피커 간격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을 때 적합하다. 매우 작은 방에서는 저역과 무대 규모가 과해질 수 있다.
보통
포트 구조는 배치 유연성을 주지만, 넓은 무대와 중심 이미지를 얻기 위해 후벽 거리·간격·토인을 함께 조정해야 한다.
보통
콘크리트 베이스와 하방 포트가 바닥 조건의 영향을 완화하지만, 작은 방이나 벽과 가까운 배치에서는 저역 양감을 점검해야 한다.
중역은 보컬과 어쿠스틱 악기의 질감을 또렷하고 유려하게 드러내며, 개별 요소를 분석적으로 분해하기보다 자연스럽게 이어 주는 성향이다. 무대는 넓이와 깊이를 고르게 펼치고, 대편성이나 록 음악에서도 충분한 규모감과 다이내믹을 낸다. 두 개의 우퍼는 35Hz까지 내려가는 저역을 펀치감 있게 재생하면서도 과도하게 부풀기보다는 균형을 유지하는 편이다. 다만 4Ω 부하 특성상 앰프의 구동력과 시스템의 질감에 영향을 받으며, 거칠거나 밝게 치우친 매칭에서는 고역이 다소 날카롭게 느껴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