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드라이버 4웨이 액티브 구조
트위터·미드레인지·양측 와이드레인지·다운파이어링 우퍼를 490W 증폭부와 DSP로 통합한 올인원 시스템이다.
Omnia는 Sonus faber Wireless Collection의 올인원 제품으로, 별도 앰프와 네트워크 플레이어 없이 스트리밍·TV·턴테이블 재생을 한 섀시에서 처리한다. 4웨이 DSP 최적화 구조에 전면 트위터·미드레인지, 양측 와이드레인지 드라이버, 다운파이어링 우퍼를 배치하고 Crescendo DSP로 단일 캐비닛의 공간 표현을 넓히는 설계이다. 현재 Wireless Collection에는 분리형 액티브 스테레오 구성의 Duetto Wireless도 함께 존재하며, Omnia는 설치 공간과 기기 수를 줄이는 단일 섀시형 선택지이다.
트위터·미드레인지·양측 와이드레인지·다운파이어링 우퍼를 490W 증폭부와 DSP로 통합한 올인원 시스템이다.
양측 와이드레인지 드라이버의 위상 동작을 활용해 단일 캐비닛에서 넓고 입체적인 공간 표현을 구현하도록 설계했다.
AirPlay 2, Chromecast built-in, Spotify Connect, TIDAL Connect, Roon Ready, aptX HD Bluetooth를 지원하며 HDMI ARC와 MM 포노·라인 입력도 갖춘다.
상단 조명 터치 패널로 볼륨과 선택한 입력을 조작·표시한다.
웹 기반 설정에서 벽과의 거리에 맞춘 룸 배치 옵션과 Crescendo, 라우드니스 관련 설정을 조정할 수 있다.
10–25㎡ (약 3.0–7.6평)
침실·서재·거실의 소형에서 중소형 공간에서 단일 시스템으로 운용하기 적합하다.
1.5–3m
캐비닛과 청취 위치 사이에 충분한 거리를 두면 Crescendo DSP가 만드는 넓은 무대감을 얻기 좋다.
해당 없음
단일 캐비닛형 제품이므로 스피커 간격 설정은 적용되지 않는다.
10cm 이상
후벽과 최소 10cm의 여유를 두고, 저역이 과도하면 웹 설정의 벽 근접 배치 옵션을 사용한다.
10cm 이상
양측 드라이버의 방사를 가리지 않도록 좌우 벽에도 최소 10cm의 여유를 둔다.
해당 없음
단일 캐비닛형 제품이므로 좌우 스피커의 토인 조정은 적용되지 않는다.
적합
분리형 오디오 시스템을 두기 어려운 서재·침실 등에서 완결된 재생 시스템으로 활용하기 좋다.
보통
전원과 네트워크 연결 뒤 웹 기반 설정에서 룸 배치와 입력 관련 옵션을 맞추면 된다.
보통
다운파이어링 우퍼의 저역 양감이 큰 편이므로 벽과 가구에 지나치게 밀착한 배치는 피하는 편이 좋다.
Omnia는 선명하고 개방적인 성향, 그리고 본체 폭을 크게 넘어서는 공간 표현이 반복적으로 평가된다. Crescendo DSP와 양측 드라이버가 만드는 넓은 무대가 장점이며, 복잡한 편성에서도 악기 사이의 여백과 보컬의 위치를 비교적 또렷하게 드러낸다. 중역과 저역은 온기와 질감을 동반하며, 6.5인치 우퍼는 단일 섀시형 제품치고 충분한 양감과 다이내믹을 낸다. 중간 음량에서 특히 균형이 좋고 높은 음량에서도 대체로 깨끗함을 유지한다. 다만 벽에 지나치게 가깝게 두거나 음량을 크게 올리면 저중역이 두터워질 수 있으며, 완전한 분리형 스테레오 스피커와 같은 좌우 분리도와 리듬의 정교함을 기대하는 용도에는 한계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