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웨이 북쉘프 구성
동급 소형 북쉘프에서 드문 우퍼·트위터·슈퍼트위터의 3드라이버 구성을 적용해 재생 대역을 분담한다.
SS-CS5는 Sony CS 시리즈에서 스테레오 프런트와 서라운드 채널을 겸하는 2대 1조 북쉘프 모델이다. 같은 계열에는 플로어스탠딩 SS-CS3, 센터 SS-CS8, 서브우퍼 SA-CS9가 있어 멀티채널 시스템으로 확장할 수 있다.
5인치 MRC 콘 우퍼에 1인치 소프트 돔 트위터와 0.75인치 슈퍼트위터를 더한 3웨이 3드라이버 구성이 핵심이다. 후면 베이스 리플렉스 포트와 2.5kHz·17kHz 크로스오버를 사용하며, 소형 캐비닛에서 중·고역의 분리와 하이레졸루션 재생 대역을 확보하는 역할을 한다.
동급 소형 북쉘프에서 드문 우퍼·트위터·슈퍼트위터의 3드라이버 구성을 적용해 재생 대역을 분담한다.
전용 슈퍼트위터가 50kHz까지의 상단 대역을 담당하며, 청취 위치에서 고역의 개방감을 확보하도록 설계했다.
마이카 보강 셀룰러 콘 우퍼가 저·중역을 담당해 보컬과 리듬 악기의 윤곽을 유지한다.
SS-CS3·SS-CS8·SA-CS9와 조합해 같은 음색 기조의 스테레오 또는 홈시어터 시스템으로 구성할 수 있다.
9–20㎡ (약 2.7–6.1평)
중소형 공간의 근거리·일반 거리 청취에 적합하다. 넓은 공간에서 큰 음량과 최저역을 중시하면 서브우퍼 병용이 유리하다.
1.8–2.8m
가까운 거리에서도 사용할 수 있으나, 세 드라이버의 음이 자연스럽게 합쳐지는 약 2m 이상의 거리에서 시작하는 편이 안정적이다.
1.8–2.5m
두 스피커와 청취점이 대략 정삼각형을 이루도록 시작하고, 공간 폭에 맞춰 간격을 미세 조정한다.
20–40cm 이상
후면 포트가 벽에 지나치게 가까우면 저역이 부풀 수 있다. 저역이 과하면 벽에서 더 멀리 이동한다.
50cm 이상
측벽의 초기 반사를 줄여 좌우 음상과 고역 밸런스를 확보한다.
약 10–20°
약한 토인부터 시작해 중앙 음상과 고역 에너지의 균형을 맞춘다. 트위터와 슈퍼트위터 사이의 축이 귀 높이에 오도록 한다.
적합
중소형 공간에서 스테레오와 홈시어터 프런트·서라운드 운용에 적합하다.
보통
패시브 앰프와 스피커 케이블이 필요하며, 후면 포트를 고려한 벽 거리와 트위터 높이 조정이 중요하다.
보통
후면 포트 구조이므로 벽·코너에 밀착하면 저역이 부풀 수 있다. 후벽 거리를 조정해 저역량을 맞춘다.
전반적으로 중고역의 존재감과 선명도를 앞세우는 성향이다. 보컬과 어쿠스틱 악기의 윤곽, 악기 사이의 분리, 좌우 스테이지의 폭이 잘 드러나며 슈퍼트위터는 고역에 공기감을 더한다. 녹음 자체가 밝거나 반사음이 많은 공간에서는 고역 에너지가 도드라질 수 있다. 53Hz부터의 공식 재생 대역을 갖지만 작은 캐비닛과 5인치 우퍼의 특성상 대편성·전자음악의 최저역을 크게 재현하는 타입은 아니다. 적당한 음량에서는 경쾌하고 개방적인 표현이 장점이며, 깊은 저역이나 큰 음량의 여유가 필요하면 서브우퍼를 더한 운용이 잘 맞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