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타원형 캐비닛
그랜드피아노 측판 성형에 쓰이는 라운딩 기법을 응용한 캐비닛으로, 모서리에서 생길 수 있는 지향성 교란을 줄이고 자연스러운 음상 형성을 목표로 한다.
SS-GR1은 Sony의 R1 레퍼런스 시스템에 속한 대형 4웨이 플로어스탠딩 스피커이다. 12인치 폴리아미드 섬유·펄프 혼합 콘 우퍼, 밸런스드 드라이브 구조의 4인치 미드레인지, SiC 돔 트위터와 Bio-Cellulose 돔 슈퍼트위터를 사용한다. 슈퍼 타원형 캐비닛과 내부 RC 프레임으로 캐비닛 공진을 제어하고, 전면 배플의 CD 혼으로 수평 90도·수직 40도의 지향 특성을 목표로 했다. 중역과 고역은 각각 연속 가변 레벨 조절도 제공한다.
그랜드피아노 측판 성형에 쓰이는 라운딩 기법을 응용한 캐비닛으로, 모서리에서 생길 수 있는 지향성 교란을 줄이고 자연스러운 음상 형성을 목표로 한다.
캐비닛 내부의 대형 목재 프레임이 전면·후면 배플을 연결해 인클로저 진동을 제어한다.
전면 배플에 가공한 3개의 CD 혼으로 수평 90도, 수직 40도의 지향 범위를 설정했다.
미드레인지와 트위터 레벨을 각각 0dB부터 -4dB까지 연속 조절해 공간 반사와 청취 위치에 맞춘 세팅이 가능하다.
30–50㎡ (약 9.1–15.1평)
대형 캐비닛과 12인치 우퍼의 저역 에너지를 수용할 수 있는 중대형 공간에 적합하다.
3.0–4.0m
4개 드라이버의 출력을 자연스럽게 통합해 듣기 위한 거리이다.
2.5–3.5m
대형 캐비닛의 좌우 간격을 충분히 확보하고, 청취 위치와 정삼각형에 가까운 배치를 우선한다.
0.7m 이상
저역의 벽면 간섭을 줄이기 위해 후벽과 거리를 둔다.
0.8m 이상
초기 반사를 줄이고 좌우 음상 균형을 확보하도록 대칭 배치한다.
약한 토인부터 조절
전면 CD 혼의 지향 특성과 중앙 음상을 기준으로 좌우 토인을 소폭 조절한다.
낮음
캐비닛 크기와 권장 청취 거리를 고려하면 소형 공간에는 적합하지 않다.
높음
75kg 캐비닛의 안전한 설치와 좌우 대칭 배치, 중·고역 레벨 및 토인 조절이 필요하다.
보통
대형 우퍼와 베이스 리플렉스 구조이므로 코너 배치에서는 저역이 과해질 수 있다.
공개 사양과 구조를 기준으로 보면 SS-GR1은 4웨이, 베이스 리플렉스, 우퍼 12인치 폴리아미드 섬유·펄프 혼합 콘 × 1, 미드레인지 4인치 폴리아미드·펄프·SiC 혼합 콘, 밸런스드 드라이브 구조 × 1, 트위터 1.2인치 SiC 돔 × 1을 바탕으로 각 대역의 역할 분담과 재생 안정성을 지향한다. 재생 범위 25Hz–35kHz, 감도 90dB/W/m, 명목 임피던스 6Ω는 저역 확장, 출력 규모와 앰프 매칭을 판단하는 기본 기준이 된다. 실제 음색과 저역의 양, 공간감은 설치 위치와 벽과의 거리, 청취실 크기, 구동 앰프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