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flex 협업 인클로저
이탈리아 가구 브랜드 arflex와 인클로저를 개발해, 가구적인 마감 감각과 음향 설계를 함께 반영했다.
SS-AL3는 Sony의 패시브 북쉘프 스피커로, 인클로저 개발에 이탈리아 가구 브랜드 arflex의 협업을 적용했다. 측면을 완만하게 곡면 처리하고 배플 모서리를 라운드 처리해 회절을 자연스럽게 제어하는 설계가 핵심이며, 전면 듀얼 포트를 사용하는 베이스 리플렉스 구조이다. 5인치 폴리프로필렌 콘 우퍼는 강력한 자기회로로 구동하고, 1인치 돔 트위터의 자기회로에는 자성유체를 적용했다. 상위 동계열 모델인 SS-AL5 계열보다 작은 스탠드마운트형으로, 비교적 제한된 공간에서 운용하기에 적합하다.
이탈리아 가구 브랜드 arflex와 인클로저를 개발해, 가구적인 마감 감각과 음향 설계를 함께 반영했다.
배플 모서리와 측판의 완만한 곡면으로 회절 영향을 줄이고, 시각적으로도 일반적인 직육면체 북쉘프와 다른 인상을 만든다.
전면 하단의 두 포트로 저역을 확장하는 구조라 후벽과의 거리 조정이 비교적 수월하다.
우퍼의 강한 자기회로와 트위터의 자성유체 적용, 굵은 선재를 쓴 네트워크로 초기 응답과 재생의 안정성을 추구했다.
브라운관 화면에 미치는 자력 영향을 줄이도록 방자 구조를 적용했다.
10–20㎡ (약 3.0–6.1평)
5인치 우퍼 기반의 소형 북쉘프이므로 소형~중소형 공간에서 스테레오 무대와 저역 균형을 맞추기 좋다.
1.8–2.5m
근접 청취부터 일반적인 소형 거실 청취 거리까지 대응하며, 두 스피커와 청취 위치의 거리를 크게 벌리지 않는 편이 유리하다.
1.8–2.4m
스피커 간격과 청취 거리를 비슷하게 시작해 정삼각형에 가깝게 맞추고, 중앙 음상이 비면 간격을 좁힌다.
30–60cm
전면 포트 구조지만 캐비닛 저역의 두께가 과해지지 않도록 후벽에서 일정 거리를 두고 시작한다.
50cm 이상
측벽 반사를 줄일 수 있도록 가능한 한 좌우 여유를 확보하고, 한쪽 벽에 가까운 비대칭 배치는 피한다.
약 5–15도
트위터 축이 청취 위치의 안쪽 또는 귀 부근을 향하도록 가볍게 토인해 중고역 에너지와 음상 초점을 조절한다.
적합
큰 설치 면적을 요구하지 않는 스탠드마운트형이며, 전용 또는 견고한 스탠드로 트위터를 귀 높이에 맞추는 구성이 적합하다.
보통
전면 포트로 후벽 거리 확보는 비교적 유연하지만, 음상 초점과 저역 균형을 위해 좌우 대칭·스탠드 높이·토인 조정이 필요하다.
보통
전면 포트와 5인치 우퍼 구성으로 배치 조정은 비교적 수월하지만, 벽과 코너에 밀착하면 저역이 두터워질 수 있다.
당시 평가에서는 중고역의 에너지가 비교적 또렷하고 밝고 경쾌한 인상을 준다는 의견이 반복된다. 세부를 드러내는 성향이 있으나, 저역은 과도하게 부풀리기보다 캐비닛의 질감을 바탕으로 느긋하게 받쳐 주는 쪽에 가깝다. 최근 청취 기록에서는 전 대역을 무리 없이 이어 가는 온화한 균형과 자극이 적은 고역이 언급된다. 음상은 전방으로 강하게 돌출하기보다 다소 뒤쪽에 형성되는 편이며, 작은 음량보다 적정 볼륨에서 저역의 양감과 전체 밸런스가 더 잘 드러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