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5 2세대 설계
SS-G9 개발 노하우와 정밀 진동 해석을 바탕으로 드라이버, 네트워크, 캐비닛을 포함한 다수의 설계 변경을 반영했다.
SS-G5a는 SS-G5의 2세대 모델로, SS-G9 개발에서 얻은 설계 노하우와 NASTRAN 진동 해석을 반영해 약 30개 항목을 개선한 모델이다. 12인치 CARBOCON 우퍼의 자기회로와 진동판 구조를 보강하고, 미드레인지·트위터 및 네트워크를 새로 다듬었다. 대형 북쉘프 규격이지만 바닥 또는 견고한 전용 베이스 위에 설치하도록 설계되었으며, G 시리즈에서 대형 우퍼 기반의 넓은 대역 재생을 맡는다.
SS-G9 개발 노하우와 정밀 진동 해석을 바탕으로 드라이버, 네트워크, 캐비닛을 포함한 다수의 설계 변경을 반영했다.
CARBOCON 콘과 강화 자기회로를 조합해 대구경 우퍼의 공진 및 분할진동 억제를 겨냥했다.
배플과 후면판의 홈 가공으로 캐비닛의 불필요한 울림을 제어하고, 전면 반사와 간섭을 줄이도록 설계했다.
미드레인지와 트위터에 각각 0~-50dB 연속 가변 레벨 조절 기능을 갖췄다.
20–35㎡ (약 6.1–10.6평)
높이 720mm와 27kg의 대형 북쉘프 구조를 안정적으로 배치하고 저역을 정리할 수 있는 중형 이상 공간이 적합하다.
약 2.5–3.5m
좌우 스피커와 청취 위치가 완만한 정삼각형에 가까워지도록 설정한다.
약 2.2–3.2m
대형 우퍼와 세로 배열 드라이버의 분리감을 확보할 수 있도록 충분한 좌우 간격을 둔다.
50cm 이상
베이스 리플렉스 인클로저의 저역 팽창을 줄이기 위해 후벽과의 거리를 확보한다.
60cm 이상
측벽 초기반사를 줄여 좌우 음상 균형을 맞춘다.
약 5–15°
먼저 약한 토인으로 시작하고, 중앙 음상과 고역 밀도를 들으며 각도를 미세 조정하는 편이 적합하다.
낮음
캐비닛 크기와 대구경 우퍼의 저역 에너지를 고려하면 매우 작은 방보다는 중형 이상 공간에 적합하다.
높음
한 통당 27kg의 중량과 대형 캐비닛 때문에 견고한 베이스, 좌우 수평, 벽과의 거리 조정이 필요하다.
보통
12인치 우퍼를 사용하므로 벽과 코너에 지나치게 가깝게 두면 저역이 과해질 수 있다.
공개 사양과 구조를 기준으로 보면 SS-G5a은 3웨이, 베이스 리플렉스, 우퍼 12인치 CARBOCON 콘, 미드레인지 3인치 밸런스드라이브, 트위터 1.4인치 밸런스드라이브 티타늄 돔을 바탕으로 각 대역의 역할 분담과 재생 안정성을 지향한다. 재생 범위 30Hz–20kHz, 감도 93dB/W/m, 명목 임피던스 8Ω는 저역 확장, 출력 규모와 앰프 매칭을 판단하는 기본 기준이 된다. 실제 음색과 저역의 양, 공간감은 설치 위치와 벽과의 거리, 청취실 크기, 구동 앰프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