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UMB INLINE 유닛 배치
우퍼를 전면으로 내보내고 중·고역 유닛의 음원 위치를 맞춰, 좌우뿐 아니라 깊이 방향의 음상 정렬을 목표로 한다.
SS-G7은 자연스러운 음장 재현을 목표로 설계된 Sony의 대형 3웨이 플로어스탠딩 스피커이다. SS-G1·SS-G3·SS-G5와 함께 구성된 당시 G 시리즈에서 128L 캐비닛과 15인치 우퍼를 사용하는 대형 모델이며, 상위에는 SS-G9가 존재했다.
전면으로 돌출 배치한 우퍼와 근접 배치한 중·고역 유닛으로 각 유닛의 음원 위치를 맞추는 PLUMB INLINE 구조를 채택했다. 배플의 반사를 분산하는 Acoustic Grooved Board, CARBOCON 콘 우퍼, 밸런스드라이브 방식의 4인치 미드레인지와 1.4인치 티타늄 트위터를 결합한 것이 모델 고유의 설계이다.
우퍼를 전면으로 내보내고 중·고역 유닛의 음원 위치를 맞춰, 좌우뿐 아니라 깊이 방향의 음상 정렬을 목표로 한다.
세로·가로 홈을 낸 배플로 특정 주파수의 반사 에너지를 분산해 직접음 간섭과 지향성 변화를 줄이도록 설계했다.
탄소섬유를 혼합한 직선형 콘과 동심 리브를 적용해 대구경 우퍼의 강성과 공진 제어를 함께 고려했다.
4인치 미드레인지와 1.4인치 티타늄 돔 트위터에 밸런스드라이브 구조를 적용해 각 대역의 구동 선형성을 추구했다.
미드레인지와 트위터를 각각 0dB부터 -4dB까지 연속 조절할 수 있어 공간 반사와 녹음 특성에 맞춘 미세 조정이 가능하다.
25–45㎡ (약 7.6–13.6평)
15인치 우퍼와 128L 캐비닛이 만드는 저역 에너지를 수용할 수 있는 중대형 공간에 적합하다.
3–4.5m
우퍼·미드레인지·트위터의 출력이 자연스럽게 합쳐지는 거리를 확보한다.
2.8–3.8m
대형 캐비닛의 음장 규모를 확보할 수 있는 간격이다. 좌우 간격과 청취 거리를 비슷하게 두고 공간에 따라 조금씩 조정한다.
80cm 이상
베이스 리플렉스 포트의 저역 반사와 후벽 경계 이득을 줄이기 위해 충분한 여유를 둔다.
80cm 이상
측벽 초기 반사를 낮춰 PLUMB INLINE 구조가 의도한 음상 정렬과 좌우 무대 형성에 유리하게 한다.
약한 토인부터 조정
두 스피커를 청취 위치를 향해 소폭 돌린 뒤 중앙 음상과 고역 양감이 안정되는 지점을 찾는다. 과도한 토인보다 좌우 대칭과 청취축 일치를 우선한다.
낮음
큰 설치 면적과 긴 청취 거리를 요구하므로 작은 방에서는 저역과 음장 균형을 맞추기 어렵다.
높음
한 통당 약 48kg의 대형 캐비닛이므로 2인 이상이 안전하게 설치하고, 위치를 정한 뒤 중·고역 레벨을 조정하는 편이 좋다.
높음
대형 베이스 리플렉스 캐비닛과 15인치 우퍼 때문에 후벽과 코너에 가까우면 저역이 과도해질 수 있다.
대구경 우퍼와 대형 캐비닛을 바탕으로 저역의 물량감과 넓은 스케일을 제시하는 성향이다. 중저역의 존재감이 시스템의 중심을 이루며, 보컬·현악·관악기에서 두께감 있는 재현에 어울린다. 중·고역 레벨 조절과 배치에 따라 균형 변화가 비교적 크게 나타난다. 청취축과 공간을 맞추면 중앙 음상과 무대의 깊이를 정돈하기 좋으며, 고역의 양감은 트위터 레벨 조절로 시스템 및 실내 특성에 맞출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