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ssic 계열 플래그십
Classic 200Ti는 현행 Classic 계열의 최상위 모델로, 대형 캐비닛과 4드라이버 구성을 통해 가장 큰 재생 규모를 담당한다.
Classic 200Ti는 Spendor Classic 계열의 최상위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다. 1970년대 대형 Spendor 설계의 넓은 배플과 실드 인클로저 원칙을 계승하면서, 현대적인 드라이버와 크로스오버를 결합한다. 듀얼 12인치 케블라 복합 콘 우퍼, 7인치 EP77 폴리머 콘 미드레인지, 0.9인치 폴리아미드 돔 트위터로 구성한 3웨이 4드라이버 시스템이며, 얇은 측판의 브레이싱·점탄성 댐핑과 강성 높은 티타늄 전면 배플이 캐비닛 구조의 핵심이다. Classic 200보다 티타늄 전면 배플을 적용한 상위 버전으로, 대형 공간에서 깊이와 다이내믹을 확보하는 역할을 맡는다.
Classic 200Ti는 현행 Classic 계열의 최상위 모델로, 대형 캐비닛과 4드라이버 구성을 통해 가장 큰 재생 규모를 담당한다.
브러시드 티타늄으로 마감한 강성 높은 전면 배플을 적용해 캐비닛의 구조적 기준점을 형성하고 Ti 버전의 외관적·구조적 차별점이 된다.
대구경 케블라 복합 콘 우퍼 2개를 사용해 넓은 공간에서도 낮은 대역의 여유와 대편성의 다이내믹을 확보한다.
가볍게 브레이싱한 얇은 측판 안쪽에 점탄성 댐핑 패드를 적용하고, 실드 구조로 저역 응답을 정돈한다.
30–55㎡ (약 9.1–16.6평)
듀얼 12인치 우퍼의 저역 에너지와 대형 음상을 자연스럽게 전개할 수 있는 중대형 공간에 적합하다.
3.0–4.5m
네 개 드라이버의 대역 통합과 대형 음상의 비례가 안정되는 거리를 확보하는 편이 좋다.
2.8–4.0m
넓은 배플과 대형 캐비닛의 음장 전개를 위해 충분한 좌우 간격을 확보한다.
0.5–1.0m
실드 구조라 후벽 근접 배치의 융통성이 있지만, 저역의 균형과 음장 깊이를 위해 벽면에서 일정 거리를 둔다.
0.7m 이상
측벽 초기 반사를 줄여 좌우 음장과 중심 음상의 안정성을 확보한다.
약한 토인
정면 배치에서 시작해 청취 위치 안쪽으로 소폭 토인하는 방식이 적합하다. 중앙 음상과 고역의 개방감을 들으며 미세 조정한다.
낮음
캐비닛 크기와 권장 청취 거리를 고려하면 소형 공간보다 중대형 공간에서 장점을 발휘한다.
높음
55kg의 대형 캐비닛이므로 안전한 이동과 수평 조정이 필요하며, 좌우 간격과 청취 거리 조정이 재생 균형에 크게 영향을 준다.
낮음
실드 인클로저가 포트 공진에 따른 저역 팽창을 줄여 주지만, 대형 우퍼의 에너지를 고려한 배치는 필요하다.
Classic 200Ti는 넓은 대역을 여유 있게 펼치는 스케일, 두터우면서도 자연스러운 중역, 큰 다이내믹이 중심인 성향이다. 보컬과 현악의 질감을 부드럽고 안정적으로 표현하며, 고역은 개방감을 유지하되 자극을 과도하게 부각하지 않는 편이다. 거친 질감의 녹음도 매끄럽게 정리하는 경향이 있다. 듀얼 12인치 우퍼는 대음량에서도 저역의 선율과 리듬을 흐트러뜨리지 않고 재생하는 강점이 있다. 실드 인클로저 덕분에 저역은 포트형 대형기처럼 부풀기보다 단단하고 절제된 방향이며, 넓은 음장과 정확한 악기 위치 표현을 함께 추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