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ssic 라인 최상위 대형 설계
Classic 라인업에서 가장 큰 캐비닛과 2개의 12인치 우퍼를 사용하는 모델로, 대역폭과 음량 여유를 확보한다.
Classic 200은 Spendor의 BBC 모니터 유산을 현대적으로 계승한 Classic 라인업의 최상위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다. 22mm 폴리아미드 돔 트위터, 7인치 EP77 폴리머 콘 미드레인지, 2개의 12인치 케블라 컴포지트 우퍼로 구성한 3웨이 4드라이버 설계를 사용한다. 얇은 벽체·댐핑·브레이싱을 결합한 실드 인클로저는 대형 우퍼의 저역 에너지와 중역의 자연스러운 질감을 함께 다루도록 설계되었으며, Classic 100보다 우퍼를 하나 더 사용하고 더 큰 캐비닛 용적을 갖춘다.
Classic 라인업에서 가장 큰 캐비닛과 2개의 12인치 우퍼를 사용하는 모델로, 대역폭과 음량 여유를 확보한다.
얇은 벽체 패널, 댐핑, 브레이싱을 조합한 실드 캐비닛 구조로 저역 응답과 캐비닛 공진을 관리한다.
7인치 EP77 폴리머 콘 미드레인지를 별도로 두어 보컬과 악기의 핵심 대역을 전담시킨다.
3조의 금도금 정밀 바인딩 포스트를 적용해 트라이와이어링 및 멀티앰프 구성을 지원한다.
25–45㎡ (약 7.6–13.6평)
2개의 12인치 우퍼가 만드는 저역 에너지와 대형 음상을 자연스럽게 전개할 수 있는 중대형 공간에 적합하다.
3.0–4.5m
4개 드라이버의 대역 통합과 무대의 비례를 위해 충분한 청취 거리를 확보한다.
2.8–4.0m
대형 캐비닛의 스케일을 확보하면서도 중앙 음상이 비지 않도록 충분한 좌우 간격을 둔다.
30–80cm
실드 인클로저라 후벽 근처에서도 조정하기 수월하지만, 저역의 양감과 깊이를 맞추기 위해 거리를 바꿔가며 확인한다.
70cm 이상
측벽 초기 반사를 줄이고 좌우 저역 밸런스와 무대 폭을 안정시키기 위해 여유를 둔다.
약한 토인부터 조정
두 스피커 축이 청취 위치 부근 또는 약간 뒤에서 교차하도록 시작한 뒤, 중앙 음상과 고역 에너지를 기준으로 미세 조정한다.
낮음
대형 캐비닛의 배치 여유와 청취 거리가 필요하므로 작은 공간에서는 장점을 충분히 살리기 어렵다.
높음
55kg의 무게와 큰 설치 면적 때문에 이동·수평 조절에 도움이 필요하며, 좌우 간격과 청취 위치 조정도 중요하다.
보통
실드 구조는 포트 공진에 따른 저역 변화를 줄이지만, 대형 우퍼 2개의 에너지는 공간 크기와 벽면 거리에 영향을 받는다.
Classic 200은 넓은 대역과 큰 스케일을 바탕으로 하되, 전 대역을 부드럽고 응집력 있게 연결하는 성향이다. 저역은 양감과 깊이가 충분하지만 무겁게 부풀리기보다 정돈된 힘과 속도를 동반하며, 대편성 음악과 라이브 녹음에서 여유 있는 다이내믹을 만든다. 중역은 보컬과 어쿠스틱 악기에 온기와 밀도를 더하는 쪽이며, 세부를 분석적으로 전면에 내세우기보다 자연스러운 흐름을 중시한다. 고역은 자극을 억제한 매끄러운 성향으로 장시간 청취에 편안하며, 음상은 단단하게 맺히고 무대는 안정적으로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