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ine Mark 2의 소형 북쉘프
A-Line에서 가장 작은 모델로, 높이 308mm와 깊이 186mm의 컴팩트한 비례를 유지한다.
A1.2는 Spendor A-Line의 가장 작은 2웨이 북쉘프 모델이다. 기존 A1의 후속인 Mark 2 모델로, 캐비닛 내부 브레이싱을 드라이버 뒤쪽에 재배치하고 Sorbothane 제약층 댐핑을 더해 캐비닛 진동과 시간축 번짐을 줄이는 방향으로 개선했다. 6인치 EP77 폴리머 콘 미드·베이스와 0.9인치 폴리아미드 돔 트위터를 실드 캐비닛에 조합하며, 포트형 A2.2·A4.2보다 벽 근처와 소규모 공간에서의 배치 유연성을 중시한다.
A-Line에서 가장 작은 모델로, 높이 308mm와 깊이 186mm의 컴팩트한 비례를 유지한다.
후면 포트에 의존하지 않는 구조로, 벽 근처와 작은 공간에서도 단정한 저역 응답을 목표로 한다.
드라이버 뒤쪽의 브레이싱과 Sorbothane 댐핑층으로 캐비닛 진동과 불필요한 상호작용을 낮추도록 설계했다.
Spendor 고유의 6인치 EP77 폴리머 콘이 중역의 자연스러운 질감과 낮은 음량에서도의 정보량을 담당한다.
10–20㎡ (약 3.0–6.1평)
서재, 침실, 소형 거실처럼 근거리 또는 중거리 청취가 중심인 공간에 적합하다.
1.8–2.8m
트위터와 미드·베이스의 결합이 자연스럽게 들리는 근거리·중거리 청취를 권장한다.
1.8–2.4m
스피커 간격을 청취 거리와 비슷하거나 약간 좁게 맞추면 소형 캐비닛의 음상 결속을 유지하기 좋다.
10–40cm
실드 구조라 포트형보다 후벽 영향이 작지만, 벽에 너무 밀착했을 때 저역이 두터워지면 거리를 늘린다.
50cm 이상
좌우 초기 반사를 줄일 수 있도록 가능한 한 측벽과 거리를 둔다.
약한 토인
두 스피커를 청취 위치보다 약간 바깥으로 향하게 두고 시작한다. 중앙 음상이 흐리면 토인 각도를 조금씩 늘려 조정한다.
높음
작은 캐비닛과 실드 구조가 소규모 공간 및 벽 근처 배치의 부담을 낮춘다.
보통
견고한 전용 또는 범용 스탠드에 설치해 트위터 높이를 귀 높이에 맞추는 것이 좋다. 83dB 감도를 고려해 전류 공급에 여유 있는 앰프를 매칭한다.
낮음
실드 인클로저는 포트 공진에 따른 저역 부풀음에 비교적 덜 민감하다. 다만 실내 코너 배치는 피하는 편이 좋다.
전반적으로 저역의 양감이나 고역의 자극을 앞세우기보다, 부드럽게 이어지는 중역과 안정된 톤 밸런스에 초점을 둔 성향이다. 실드형 소형 캐비닛답게 깊은 최저역의 규모감에는 한계가 있으나, 저역이 과도하게 부풀지 않아 베이스 라인과 리듬의 윤곽을 따라가기 쉽다. 보컬과 어쿠스틱 악기는 밀도와 온기를 중심으로 표현하며, 고역은 매끄럽고 피로를 낮추는 방향이다. 내부 브레이싱 개선은 악기와 보컬의 분리, 중심 음상의 명료도를 높이는 데 기여하는 설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