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 시리즈 최상위 3웨이 구성
S9는 동시기 S 시리즈의 최상위 플로어스탠딩 모델로, 전용 저역·중역·고역 드라이버를 사용한다.
S9는 2001년부터 2003년까지 판매된 Spendor S 시리즈의 대형 3웨이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다. 8인치 호모폴리머 콘 우퍼, 5인치 호모폴리머 미드레인지, 0.75인치 코팅 소프트 돔 트위터를 전면에 배치하고 600Hz 및 4kHz에서 분할한다. 캐비닛 후면 하단의 슬럿형 포트로 저역을 확장하며, 후속 S9e는 캐비닛·드라이버·포트 구조를 새로 설계한 별도 개량형으로 전개되었다.
S9는 동시기 S 시리즈의 최상위 플로어스탠딩 모델로, 전용 저역·중역·고역 드라이버를 사용한다.
캐비닛 하단부에 가까운 후면의 슬럿형 베이스 리플렉스 포트로 저역을 보강한다.
8인치 우퍼와 5인치 미드레인지, 소프트 돔 트위터를 두 개의 크로스오버 지점에서 분할한다.
후속 S9e와 달리 호모폴리머 콘 드라이버와 0.75인치 트위터를 사용한 초기 S9 설계이다.
20–40㎡ (약 6.1–12.1평)
대형 3웨이와 포트 저역이 충분히 전개될 수 있는 중형 이상 공간에 적합하다.
2.5–4.0m
세 드라이버의 통합과 스테레오 이미징을 위해 어느 정도 거리를 둔 청취가 적합하다.
2.0–3.0m
두 스피커와 청취 위치가 대체로 정삼각형에 가까워지도록 배치한다.
0.6m 이상
후면 하단 포트의 저역이 벽면과 과도하게 겹치지 않도록 여유를 둔다.
0.6m 이상
좌우 초기 반사를 줄이고 좌우 음상 균형을 확보한다.
약한 토인부터 조정
정면 배치를 기준으로 시작한 뒤, 중앙 음상과 고역 에너지의 균형을 들으며 소폭 토인을 더한다.
제한적
8인치 우퍼를 쓰는 대형 3웨이이므로 좁은 공간에서는 저역과 청취 거리 확보가 어렵다.
보통
좌우 대칭, 후벽 거리, 청취 거리 조정이 음상과 저역 균형에 중요하다.
보통
후면 포트 구조이므로 벽면에 지나치게 가깝게 두면 저역이 부풀 수 있다.
중역은 따뜻하고 자연스러운 질감으로 평가되며, 고역은 과도하게 공격적이지 않은 방향으로 알려져 있다. 저역은 양감만 앞세우기보다 탄력과 리듬감을 유지하는 성향이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소규모 편성에서는 음색의 자연스러움과 연주자 간의 결속감을, 대편성에서는 다이내믹 전개를 살리는 쪽에 강점이 있다. 선명도를 과도하게 부각하기보다 음악의 흐름과 전체적인 균형을 중시하는 청취에 어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