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피스 알루미늄 실드 구조
풀레인지 본체 2개와 서브 타워 2개를 각각 독립된 대형 알루미늄 캐비닛으로 구성하고, 총 24개의 독립 챔버를 사용한다.
Reference 라인의 최상위 모델로, 좌·우 채널마다 풀레인지 본체와 별도 서브 타워를 배치하는 4피스 구성이다. 24개의 독립 밀폐 챔버를 둔 대형 알루미늄 캐비닛과 고효율 드라이버, 고차 크로스오버를 기반으로 하며, 베이스·서브베이스 영역은 외장 Bass Management System과 액티브 크로스오버로 관리한다.
풀레인지 본체의 MTM 모듈은 리모컨으로 각도를 조절할 수 있어, 대형 시스템에서 청취 위치와 음상 초점을 세밀하게 맞추는 역할을 한다. 분리형 서브 타워는 초저역 재생 범위와 대출력 여유를 확장하며, 별도 앰프 구성에 맞춰 운용한다.
풀레인지 본체 2개와 서브 타워 2개를 각각 독립된 대형 알루미늄 캐비닛으로 구성하고, 총 24개의 독립 챔버를 사용한다.
미드·고역부는 패시브 네트워크를 사용하고, 베이스와 서브베이스는 외장 아날로그 액티브 크로스오버 및 전용 앰프로 관리한다.
미드레인지·트위터 모듈의 각도를 리모컨으로 조절해 청취 거리와 좌석 위치에 따른 음상 초점을 세밀하게 맞출 수 있다.
프리앰프와 파워 앰프 사이에 배치되는 별도 장치로, 메인 본체와 서브 타워의 저역 레벨 및 통합을 조절한다.
각 서브 타워에 3개의 1,200W 모노블록 앰프를 사용해 대형 공간에서의 초저역 재생과 다이내믹 여유를 확보한다.
50–100㎡ (약 15.1–30.3평)
4피스 구성과 전후방 방사 특성을 고려하면 전용 청취실 또는 대형 거실이 적합하다. 흡음과 확산을 병행해 저역 에너지를 관리한다.
4–6m
각 드라이버군과 서브 타워의 응집을 위해 충분한 청취 거리를 둔다. 청취 위치를 앞뒤로 조금씩 이동하며 무대의 깊이와 저역 통합을 확인한다.
3–5m
좌·우 본체 사이에 충분한 간격을 확보해 대형 무대의 폭을 형성한다. 서브 타워와 본체의 상대 위치는 Bass Management System 조정과 함께 결정한다.
1.5m 이상
후방 방사와 대형 캐비닛의 에너지가 벽면 반사와 과도하게 겹치지 않도록 여유를 둔다.
1m 이상
측벽 초기 반사를 줄여 좌우 음상과 무대 폭을 안정시킨다. 비대칭 공간에서는 반사 처리를 함께 고려한다.
가벼운 토인부터 조절
MTM 모듈의 각도를 리모컨으로 조절할 수 있다. 중앙 음상이 또렷해지는 지점에서 시작해 고역 에너지와 무대 폭의 균형을 맞춘다.
부적합
대형 공간과 정밀한 저역 관리가 필요한 4피스 시스템이다.
높음
각 캐비닛이 매우 무겁고, 별도 서브 앰프·외장 크로스오버·다수의 전원 및 신호 연결을 함께 구성해야 한다. 전문 설치와 앰프 게인·저역 레벨의 통합 조정이 적합하다.
높음
초저역 재생량이 매우 크므로, 작은 공간이나 벽면에 가까운 배치에서는 저역 레벨 조절과 룸 튜닝이 필요하다.
대역의 끝을 과시하기보다 거대한 스케일을 하나의 연속된 무대로 묶어 내는 성향이다. 저역은 깊게 내려가면서도 어택과 잔향을 분리해 표현하며, 대편성·록·전자음악처럼 에너지 변화가 큰 소스에서 압도적인 물량감보다 제어된 추진력을 들려준다. 중역은 두텁고 밀도 있게 중심을 잡으며, 보컬과 현악의 위치가 흐트러지지 않는다. 고역은 리본 슈퍼트위터와 조절식 MTM 모듈의 조합으로 넓은 개방감과 입체적인 무대 깊이를 형성한다. 적절히 세팅하면 낮은 음량에서도 정보량과 공간감이 유지되지만, 성능의 규모를 온전히 살리려면 충분한 공간과 정밀한 조정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