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 알루미늄 캐비닛
두꺼운 댐핑 알루미늄 패널로 캐비닛 공진과 착색을 낮추고, 슬림한 외형 대비 내부 용적을 확보한다.
Alumine Two.Five는 Stenheim Alumine 라인에서 북쉘프 Alumine Two와 상위 플로어스탠딩 Alumine Three 사이를 잇는 컴팩트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다. Alumine Two의 2웨이 설계 철학을 바탕으로 캐비닛 용적과 6.5인치 우퍼를 하나 더 늘려 저역 재생과 대공간 구동 능력을 확보했다.
두 우퍼는 저역에서 함께 동작하고 상단 우퍼가 중역을 이어받는 2.5웨이 구조이다. 두꺼운 댐핑 알루미늄 패널로 만든 캐비닛, 프런트 베이스 리플렉스 포트, 고급 부품 기반의 크로스오버를 조합해 빠른 과도응답과 높은 감도를 지향한다.
두꺼운 댐핑 알루미늄 패널로 캐비닛 공진과 착색을 낮추고, 슬림한 외형 대비 내부 용적을 확보한다.
6.5인치 우퍼 두 개를 사용해 단순한 2웨이 설계의 응집력을 유지하면서 저역 재생 범위와 공간 충전 능력을 확장한다.
포트가 전면에 배치되어 후벽과의 거리를 조절하기 쉽고, 설치 환경에 따른 저역 밸런스 조정에 유리하다.
93dB 하프 스페이스 감도와 10W 최소 권장 출력으로 비교적 낮은 출력의 고품질 앰프까지 매칭 범위를 넓힌다.
20–40㎡ (약 6.1–12.1평)
3–4m의 스피커 간격과 청취 거리를 확보할 수 있는 중형 공간에 적합하다. 더 작은 공간에서는 벽과의 거리 및 간격을 우선 조절한다.
2.5m 이상, 권장 3–4m
스피커 간격과 유사한 거리에서 시작하고, 중심 음상과 저역 밸런스를 들으며 앞뒤 위치를 미세 조정한다.
2.5m 이상, 권장 3–4m
스피커 간격과 청취 거리를 비슷하게 두는 정삼각형 배치에서 시작한다. 공간이 허용하면 3–4m 간격에서 무대 폭과 규모를 살리기 좋다.
50cm 이상
후벽에서 멀어질수록 깊이감과 입체적인 무대 표현을 얻기 쉽다. 측벽 거리보다 후벽 거리를 더 크게 두는 배치가 권장된다.
50cm 이상
측벽 반사를 줄이기 위해 최소 거리를 확보하고, 좌우 거리를 동일하게 맞춰 음상 중심을 안정시킨다.
약한 토인부터 조절
두 스피커를 청취 위치 쪽으로 조금씩 안쪽으로 돌리며 중심 음상과 고역 밸런스를 맞춘다. 토인 변화가 공간감과 초점에 직접 영향을 준다.
조건부 적합
컴팩트한 크기와 전면 포트는 장점이지만, 권장 청취 거리와 스피커 간격을 충분히 확보하기 어려우면 저역과 음상 밸런스 조정이 필요하다.
높음
개당 45kg이므로 개봉, 스파이크 장착, 수평 조정은 두 사람이 작업하는 것이 적합하다.
보통
전면 포트 구조로 배치 조절은 비교적 수월하지만, 코너 배치는 특정 저역 대역의 에너지를 과도하게 만들 수 있다.
전체적인 성향은 빠르고 중립적인 균형을 중심으로 한다. 어택과 미세한 다이내믹을 또렷하게 드러내며, 듀얼 우퍼는 작은 체구에서 예상하기 어려운 스케일과 탄탄한 저역 기반을 만든다. 저역은 과도하게 부풀리기보다 속도와 중역의 연결감을 중시하는 편이다. 중역은 선명한 윤곽과 밀도를 바탕으로 보컬과 독주 악기의 중심을 명료하게 잡는다. 고역은 공기감과 디테일을 충분히 전달하면서도 토인과 청취 위치에 따라 존재감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중심 음상과 고역 에너지가 자연스럽게 맞는 지점을 찾는 것이 좋다. 넓게 전개되는 공간감과 생동감 있는 리듬 표현이 강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