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5 Signature Bi-Cone 풀레인지
8인치 Bi-Cone 드라이버 하나로 1웨이를 구성한다. 보조 콘은 고역 에너지를 보완하면서 단일 드라이버 구조를 유지한다.
BAHIA는 Supravox의 완성형 플로어스탠딩 라인업에서 215 Signature Bi-Cone 풀레인지 드라이버를 TQWT 인클로저에 담은 1웨이 모델이다. 별도의 트위터와 크로스오버를 두지 않고 하나의 드라이버가 전 대역을 담당하도록 설계했으며, 낮은 출력의 앰프와도 조합할 수 있는 93dB 감도를 갖춘다.
동일한 TQWT 구조를 쓰는 상위 Alizée와 달리, BAHIA에는 알니코 유닛 대신 215 Signature Bi-Cone 드라이버를 사용한다. 테이퍼드 1/4파관 로딩은 이 드라이버의 저역 확장과 단일 드라이버의 위상 일관성을 함께 살리는 역할을 한다.
8인치 Bi-Cone 드라이버 하나로 1웨이를 구성한다. 보조 콘은 고역 에너지를 보완하면서 단일 드라이버 구조를 유지한다.
테이퍼드 1/4파관 로딩을 적용한 대형 플로어스탠딩 캐비닛이다. 215 Signature 드라이버의 저역 재생을 확장하도록 설계했다.
드라이버와 앰프 사이에 크로스오버를 두지 않는다. 대역 분할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상 연결 문제를 피하는 것이 설계의 핵심이다.
93dB 감도와 8Ω 공칭 임피던스를 갖춘다. 높은 출력보다 저노이즈와 제어력이 좋은 앰프의 완성도가 중요하다.
25㎡ 이상 (약 7.6평 이상)
대형 캐비닛과 2.5–3.5m 청취 거리를 확보할 수 있는 공간이 적합하다.
2.5–3.5m
이 범위에서 음상 초점과 전체 밸런스가 가장 안정적으로 형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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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토인
두 스피커의 음향축이 청취자를 정확히 향하도록 맞춘다. 수평 토인뿐 아니라 청취 높이에 따른 수직축도 함께 조정한다.
낮음
대형 캐비닛의 배치 여유와 권장 청취 거리를 확보하기 어려운 소형 공간에는 적합도가 낮다.
보통
후벽 거리보다 정확한 토인과 청취 거리 조정이 음상과 밸런스에 더 큰 영향을 준다.
낮음
TQWT 로딩 특성상 일반적인 베이스 리플렉스 스피커보다 저역의 룸 모드 영향이 두드러지지 않는 편이다.
단일 풀레인지와 무크로스오버 구조를 바탕으로 중역의 연결감, 음상의 응집력, 미세한 강약 표현을 중시하는 성향이다. 보컬과 어쿠스틱 악기에서는 질감이 따뜻하고 자연스럽게 느껴지며, 고역은 과도하게 부풀리지 않은 깨끗한 표현을 지향한다. 저역은 양감만 앞세우기보다 타격과 잔향의 윤곽을 살리는 쪽에 가깝다. 초저역이 중심인 음악에서는 대형 멀티웨이 스피커와 다른 대역 끝단의 성격이 드러날 수 있다. 해상도와 미세 다이내믹이 높아 소스와 앰프의 완성도, 녹음 품질 차이도 비교적 분명하게 보여주는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