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ndMatch 3.5웨이 크로스오버
하단 우퍼는 165Hz에서, 상단 우퍼는 350Hz에서 감쇠하도록 설계한 테이퍼드 배열이다. 수직축 로빙을 줄이고 넓은 청취 영역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둔다.
Prime Tower는 SVS의 Prime 시리즈에서 전면 채널의 중심 역할을 맡는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다. 상위 Ultra 계열의 설계 요소를 계승하되, 1인치 알루미늄 돔 트위터, 독립 밀폐 챔버의 4.5인치 미드레인지, 듀얼 6.5인치 우퍼를 3.5웨이로 구성한다.
각 우퍼에 서로 다른 필터를 적용한 테이퍼드 배열과 SoundMatch 크로스오버로 수직 지향 특성을 다듬고, 미드레인지와 우퍼의 캐비닛 공간을 분리했다. 현행 Prime 시리즈에는 Prime Pinnacle이 더 큰 상위 플로어스탠딩 모델로 존재하며, Prime Tower는 비교적 작은 설치 면적에서 2채널과 멀티채널 프런트를 겸하려는 구성에 맞춘다.
하단 우퍼는 165Hz에서, 상단 우퍼는 350Hz에서 감쇠하도록 설계한 테이퍼드 배열이다. 수직축 로빙을 줄이고 넓은 청취 영역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둔다.
미드레인지와 각 우퍼에 분리된 내부 공간을 적용했다. 미드레인지의 정밀도를 유지하고 저역 포트 튜닝을 독립적으로 설정하는 구조이다.
후면의 1.7인치 와이드 플레어 포트 두 개가 저역 확장을 담당한다. 설치 시 후벽 거리 조정으로 저역 양감을 세밀하게 맞출 수 있다.
트위터 디퓨저, 플러시 마운트 드라이버, 챔퍼드 전면 배플을 적용해 회절을 줄이고 지향 특성을 정돈한다.
15–30㎡ (약 4.5–9.1평)
중소형 거실 또는 전용 청취실에서 스피커 간격과 후벽 거리를 확보하기에 적절하다.
약 2.5–3.0m
유닛 간 응답이 자연스럽게 통합되고, 폭넓은 무대가 형성되는 중거리 청취에 맞는다.
약 1.8–2.4m
두 스피커 간격을 청취 거리보다 약간 좁게 시작하면 중앙 음상과 좌우 스테이지를 안정시키기 좋다.
약 50–70cm
듀얼 리어파이어링 포트가 있으므로 후벽에서 충분히 띄운 뒤 저역 양감에 따라 미세 조정한다.
약 50cm 이상
측벽 초기 반사를 줄이면 좌우 음상과 고역의 균형을 유지하기 좋다.
약 10–20도
강한 토인보다 약한 토인에서 시작해 중앙 음상과 고역 에너지를 조정한다. 고역이 도드라지면 토인을 줄이거나 그릴을 장착해 확인한다.
적합
슬림한 폭으로 중소형 공간에 배치할 수 있으나, 후면 포트가 작동할 공간은 확보해야 한다.
보통
후벽 거리와 토인 조정이 결과에 영향을 준다. 4Ω 부근까지 내려가는 부하 특성을 고려해 해당 임피던스에서 안정적으로 구동하는 앰프를 매칭하는 편이 좋다.
보통
후면 포트와 듀얼 우퍼의 저역 에너지가 있는 구조이므로 벽에 너무 가깝게 두면 저역이 부풀 수 있다.
전반적으로 대역 밸런스가 잘 잡혀 있으며, 넓게 펼쳐지는 좌우 무대와 또렷한 위치 표현이 강점이다. 보컬과 대사는 전면으로 선명하게 맺히고, 고역은 개방감과 디테일을 내되 좋은 녹음에서는 거칠게 흐르지 않는 편이다. 듀얼 우퍼는 캐비닛 크기 대비 깊고 탄력 있는 저역을 제공하며, 음악 재생에서는 서브우퍼 없이도 충분한 기반을 만들 수 있다. 다만 청취 공간과 배치에 따라 상저역 또는 존재감 대역이 다소 도드라질 수 있어, 후벽 거리와 토인을 맞추면 더 균형 잡힌 결과를 얻기 쉽다. 대편성·록·영화 사운드트랙에서 다이내믹과 스케일을 자연스럽게 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