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ylinder Wave Transducer 설계
미드레인지 라인 어레이와 전기정전형 라인 소스를 결합해 수직 방사각을 제한하고, 청취 위치에서 직접음 비중을 높이는 구조이다.
CWT 1000은 T+A의 Solitaire 계열에서 CWT 2000보다 한 단계 아래에 위치했던 대형 3웨이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다. 실드 인클로저 안에 서로 반대 방향으로 배치한 4개의 우퍼, 6개의 미드레인지 라인 어레이, 긴 전기정전형 트위터를 결합해 넓은 청취 거리에서도 직접음 비중을 높이는 Cylinder Wave Transducer 설계를 구현한다. 이후 CWT 1000-8 SE는 미드레인지가 8개로 늘었고, CWT 1000-40은 드라이버와 캐비닛을 다시 개발한 기념 모델로 전개되었다.
미드레인지 라인 어레이와 전기정전형 라인 소스를 결합해 수직 방사각을 제한하고, 청취 위치에서 직접음 비중을 높이는 구조이다.
4개의 8인치 우퍼를 좌우 대향으로 배치해 반작용력을 상쇄하며, 포트 없이 저역 응답과 과도특성을 다듬는다.
위상 및 그룹 지연 특성을 고려한 양면형 3웨이 네트워크로 각 대역을 분담한다.
후면 스위치로 저역·중역·고역 레벨을 조정해 벽면 거리와 실내 흡음 조건에 맞출 수 있다.
25–50㎡ (약 7.6–15.1평)
최소 3.5m 이상의 청취 거리와 벽면에서 여유를 확보할 수 있는 중대형 공간에 적합하다.
3.5m 이상
스피커 간격보다 약 10% 긴 거리를 기본으로 하며, 청취 위치가 캐비닛 상단보다 높아지지 않게 한다.
청취 거리보다 약 10% 짧게
스피커 간 거리를 청취 거리보다 약 10% 작게 두는 배치가 권장된다.
미표기
미표기
50cm 이상
측벽과의 거리를 확보하고 가능한 한 가구나 커튼으로 가리지 않는다. 벽면 또는 코너 근접 배치에서는 저역 레벨 조절을 병행한다.
약한 토인
전기정전형 트위터가 바깥쪽을 향하도록 설치한 뒤 청취석을 향해 소폭 안쪽으로 돌린다. 중심 음상과 고역 에너지를 들으며 각도를 미세 조정한다.
낮음
대형 캐비닛과 긴 청취 거리 요구 조건 때문에 소형 공간에서는 배치 여유를 확보하기 어렵다.
높음
83kg의 중량, 좌우 전용 배치, 스파이크 장착, 토인 및 대역별 레벨 조절이 필요하다.
높음
벽면에 붙이면 저역이 약 3dB, 코너에서는 최대 약 6dB 높아질 수 있어 배치와 저역 레벨 설정의 영향이 크다.
넓은 청취 거리에서도 중심이 흐트러지지 않는 음상과 높은 투명도가 핵심이다. 라인 어레이와 전기정전형 트위터의 조합은 중·고역의 미세한 정보와 빠른 반응을 드러내며, 분석적으로 긴장시키기보다 정돈된 고역으로 이어지는 경향이다. 대향 우퍼와 넓은 진동판 면적은 큰 다이내믹 변화에서 여유를 만들고, 저역은 양감보다 시작과 멈춤이 또렷한 방향으로 평가된다. 다만 청취 위치가 맞는 범위는 비교적 제한적이므로, 좌석 높이와 스피커 간격을 세밀하게 맞추는 편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