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ylinder Wave Transducer
긴 정전형 고역 유닛과 미드레인지 라인 어레이가 원통파에 가까운 방사 패턴을 형성해 천장·바닥 반사의 영향을 줄이는 설계이다.
CWT 1000-40은 T+A Solitaire CWT 계열의 40주년 기념 모델로 개발된 플래그십 플로어스탠딩이다. 기존 CWT 1000 계열의 Cylinder Wave Transducer 개념을 바탕으로, 960mm 길이의 정전형 고역 유닛과 8기 미드레인지 라인 어레이를 결합해 수직 방향의 불필요한 반사를 줄이고 청취 위치에 균질한 음장을 형성하도록 설계했다.
전면의 오가닉 배플은 솔리드 알루미늄으로 가공했으며, 각 드라이버 주변의 음향 가이드를 배플에 통합했다. 4기의 사이드파이어링 우퍼는 대칭 푸시-푸시 구조로 배치하고, 두꺼운 다층 적층 패널과 분리된 내부 챔버를 적용한 실드 캐비닛으로 저역의 과도응답과 캐비닛 진동 제어에 중점을 둔다. 현행 Solitaire S 540·S 530이 마그네토스태틱 라인 소스를 채택한 것과 달리, 이 모델은 정전형 고역 유닛을 사용한다.
긴 정전형 고역 유닛과 미드레인지 라인 어레이가 원통파에 가까운 방사 패턴을 형성해 천장·바닥 반사의 영향을 줄이는 설계이다.
드라이버별 음향 가이드를 통합한 가공 알루미늄 전면 배플로, 드라이버 주변의 나사와 바스켓 노출을 최소화했다.
4기 우퍼를 양 측면에 대칭 배치하고 기계적으로 결합해 우퍼 구동에 따른 캐비닛 반작용을 줄인다.
30–40mm 두께의 다층 적층 패널과 분리된 내부 구조를 적용해 구조 공진을 억제하고 저역의 과도응답을 관리한다.
후면 스위치로 저역·중역·고역을 각각 ±1.5dB 범위에서 조절할 수 있어 벽면 거리와 흡음 상태에 대응한다.
미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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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3.5m
스피커 간 거리보다 약 10% 긴 청취 거리를 확보한다. 청취자의 귀 높이는 캐비닛 상단보다 높지 않게 설정한다.
미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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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0.5m
측벽에서 최소 0.5m 이상 띄우고, 가능하면 가구 간섭이 없는 독립 배치를 권장한다.
약한 토인
각 스피커를 청취 위치 쪽으로 약간 안쪽으로 돌려 정렬한다. 정전형 유닛이 바깥쪽을 향하도록 좌우를 배치한다.
낮음
최소 3.5m의 청취 거리와 벽면 이격을 요구하는 대형 플로어스탠딩이다.
높음
스피커당 80kg이므로 이동과 스파이크 설치를 2인이 수행한다. 최종 배치 전 가구 글라이더로 위치와 각도를 먼저 조정한다.
높음
벽에 바짝 붙이면 저역이 약 3dB, 코너 배치에서는 최대 약 6dB 증가할 수 있다. 필요하면 후면 BASS 조절을 0dB 또는 -1.5dB로 설정한다.
넓고 정돈된 음장 안에서 악기의 위치와 앞뒤 레이어를 또렷하게 드러내는 성향이다. 정전형 고역과 미드레인지 어레이의 결합은 중고역의 개방감과 세부 묘사, 중앙 음상의 안정적인 윤곽 형성에 초점을 둔다. 보컬 대역을 미드레인지 어레이가 전담하는 구조는 보컬과 어쿠스틱 악기의 자연스러운 연결에 기여한다. 저역은 양감만 앞세우기보다 밀도와 제어력을 유지하는 방향이며, 대편성의 급격한 다이내믹 변화에서도 저역 기반과 개별 악기 분리를 함께 확보하는 평가가 반복된다. 높은 음압에서도 투명도와 공간의 깊이를 유지할 잠재력이 크지만, 대형 라인 소스의 장점을 살리려면 충분한 청취 거리와 정밀한 배치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