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레조네이터 트랜스미션 라인
내부에 접힌 긴 음향 경로를 두어 우퍼 후면 에너지를 저역 재생에 활용한다. 전면 아웃렛의 베이스 업소버로 저역 출력을 약 2–3dB 조절할 수 있다.
S 230은 T+A의 Criterion S 계열에서 S 240 아래에 위치하는 3웨이 플로어스탠딩 스피커이다. 2개의 6.7인치 우퍼가 멀티레조네이터 트랜스미션 라인을 구동하고, 2개의 4.7인치 미드레인지가 1인치 마그네슘 돔 트위터를 상하 대칭으로 배치한 Symmetric Directivity 시스템을 이룬다.
전면 사운드 아웃렛에는 동봉된 베이스 업소버를 삽입해 저역을 약 2–3dB 줄일 수 있다. 상위 S 240은 더 큰 8.7인치 우퍼와 5.9인치 미드레인지를 사용하지만, S 230은 1050mm 높이와 37.5kg의 비교적 절제된 체적 안에 Criterion 특유의 트랜스미션 라인 구조를 구현한다.
내부에 접힌 긴 음향 경로를 두어 우퍼 후면 에너지를 저역 재생에 활용한다. 전면 아웃렛의 베이스 업소버로 저역 출력을 약 2–3dB 조절할 수 있다.
2개의 미드레인지와 중앙 트위터를 MTM 형태로 구성해 청취 영역 중심으로 에너지를 모으고 바닥·천장 반사를 줄이도록 설계했다.
저역·중역과 중역·고역 필터를 분리한 양면 크로스오버를 사용한다. 위상과 군지연, 방사 특성의 제어를 목표로 한다.
곡선형 배플과 나사 노출을 줄인 전면 설계, 독립 밀폐 챔버 및 내부 진동 억제 구조를 결합했다.
미표기
미표기
3m 이상
제조사 권장 최소 청취 거리이다. 대칭 지향 특성은 청취 거리가 늘어나도 간접음의 영향을 줄여 음상 유지에 도움을 준다.
3m 이상
스피커 간격과 청취 거리를 비슷하게 맞춘 정삼각형 배치를 기본으로 한다. 스피커를 지나치게 넓게 벌리지 않는다.
0.5–1m
후벽과의 거리를 확보해 저역이 과도하게 증폭되는 것을 피한다. 거리 확보가 어려운 경우 베이스 업소버로 저역을 감쇄할 수 있다.
미표기
미표기
약한 토인
두 스피커를 청취 위치 쪽으로 살짝 향하게 두는 방식이 권장된다. 대칭 지향 설계의 중심 음상과 스테레오 포커스를 맞추는 데 유리하다.
보통
소형 공간에서도 베이스 업소버를 활용할 수 있으나, 3m 이상의 청취 거리와 후벽 이격을 확보할 수 있는 환경이 적합하다.
높음
스피커당 37.5kg이며 스파이크 또는 가구 글라이더 장착 과정이 필요하다. 제조사는 설치와 세팅을 두 사람이 진행하도록 안내한다.
보통
작은 공간, 벽 근접 배치, 코너 배치에서는 저역이 과해질 수 있다. 동봉 업소버로 저역 출력을 약 2–3dB 줄여 조절한다.
전반적으로 과장되지 않은 균형과 안정적인 스케일을 지향한다. 트랜스미션 라인이 만드는 저역은 29Hz까지 확장되며, 리뷰에서는 양감과 존재감을 갖추면서도 과도한 부풀림 없이 무게와 윤곽을 유지한다는 평가가 반복된다. 작은 방이나 벽 근처에서 저역이 과해질 때에는 동봉 업소버로 출력을 다듬을 수 있다. 중역은 매끈하고 자연스러운 질감, 특히 보컬의 충분한 밀도와 윤곽이 강점으로 평가된다. 마그네슘 돔 고역은 선명도를 확보하되 과도하게 번뜩이거나 공격적으로 치우치지 않으며, 정교한 음상과 차분한 고역 표현 덕분에 높은 음량에서도 장시간 듣기 편안한 성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