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ensated Transmissionline
프리챔버와 굴절된 데드 엔드를 포함한 내부 라인으로 불필요한 공진을 억제하고, 바닥의 개구부를 통해 저역을 방사한다.
S 2200 CTL은 T+A Criterion CTL 계열의 최상위 모델이다. 2개의 8.7인치 저역 드라이버, 5.9인치 미드레인지, 1인치 패브릭 돔 트위터를 사용하는 3웨이 설계이며, S 2100 CTL 및 S 2000 CTL보다 큰 저역 드라이버와 높은 허용 입력을 갖춘다.
CTL은 Compensated Transmissionline의 약칭이다. 프리챔버와 상단의 굴절된 데드 엔드를 조합한 내부 라인, 바닥으로 향한 개구부, 견고한 베이스 플레이트를 사용한다. Organic Baffle과 Constant Directivity 설계는 미드레인지·트위터의 지향 특성을 정돈하고 넓은 청취 영역의 음상 형성을 돕는다.
프리챔버와 굴절된 데드 엔드를 포함한 내부 라인으로 불필요한 공진을 억제하고, 바닥의 개구부를 통해 저역을 방사한다.
드라이버 주위의 일체형 배플과 웨이브가이드가 미드·고역의 지향성을 정돈하고 넓은 스테레오 이미지를 목표로 한다.
상위 모델에만 적용된 2개의 8.7인치 저역 드라이버가 22Hz까지의 공식 주파수 범위를 뒷받침한다.
내부 라인과 보강 구조, 알루미늄 베이스 플레이트 및 스파이크를 결합해 캐비닛 안정성과 바닥 개구부의 작동 조건을 확보한다.
Bi-Wiring 및 Bi-Amping 연결을 지원하는 분리형 단자를 갖춘다.
20–40㎡ (약 6.1–12.1평)
깊은 저역과 넓은 무대 표현을 살리려면 스피커 주변의 여유 공간을 확보하는 편이 적합하다.
3m 이상
3m보다 가까우면 음상이 전면으로 강하게 다가올 수 있으므로, 충분한 청취 거리를 두고 무대의 통합을 확인한다.
미표기
미표기
0.6–1.5m
바닥 개구부를 통한 저역이 방을 과도하게 자극하지 않도록 후벽과의 거리를 확보하고, 저역량에 따라 미세 조정한다.
미표기
미표기
10–20°
10–20° 범위에서 토인을 조절해 중앙 음상과 고역 에너지의 균형을 맞춘다.
보통
상대적으로 작은 공간에서도 운용할 수 있으나, 대형 인클로저와 깊은 저역을 고려해 배치 여유를 우선한다.
보통
42kg의 대형 캐비닛과 스파이크 설치, 후벽 거리 및 토인 조정이 필요하다.
낮음
CTL 구조와 다운파이어링 개구부는 저역을 정돈하는 데 유리하지만, 작은 방에서는 후벽 거리와 배치를 조정한다.
전문 평가에서는 넓고 입체적인 무대, 또렷한 위치 표현, 높은 해상력과 균형 잡힌 대역 연결이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중역은 밀도와 명료도를 함께 추구하며, 고역은 개방감을 유지하되 과도하게 날카롭게 치우치지 않는 편이다. 저역은 깊게 내려가지만 부풀린 양감보다 빠른 어택과 제어력을 중시하는 성향으로 평가된다. 큰 다이내믹과 복잡한 오케스트라 편성에서도 저역이 다른 대역을 덮기보다 공간의 규모와 리듬을 지지하며, 저음량에서도 저역의 존재감과 무대 표현을 유지하는 특성이 돋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