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 3웨이 트랜스미션 라인
84cm 높이의 슬림한 플로어스탠딩 캐비닛 안에 접힌 트랜스미션 라인 채널을 구성해 저역 에너지를 활용한다.
TCD 315 S는 Criterion TCD 계열의 엔트리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다. 84cm 높이의 슬림한 캐비닛에 6인치 카본 콘 우퍼 2개, 6인치 콘 미드레인지, 웨이브가이드를 갖춘 1인치 패브릭 돔 트위터를 배치한 3웨이 트랜스미션 라인 설계이다.
상위 TCD 310 S와 미드레인지·트위터의 기본 구성을 공유하되, TCD 315 S는 더 작은 우퍼와 소형 캐비닛으로 구성된다. 내부는 두껍고 다중 보강된 구조이며, 접힌 트랜스미션 라인 채널로 우퍼 후면 에너지를 저역 재생에 활용한다.
84cm 높이의 슬림한 플로어스탠딩 캐비닛 안에 접힌 트랜스미션 라인 채널을 구성해 저역 에너지를 활용한다.
6인치 미드레인지가 320Hz부터 2.2kHz까지 담당해 보컬과 주요 악기 대역의 연속성을 중시한다.
1인치 패브릭 돔 트위터의 방사 특성을 미드레인지에 맞추고, 낮은 트위터 위치를 청취축 방향으로 보완한다.
두꺼운 벽체와 다중 보강을 적용한 캐비닛으로 드라이버의 에너지를 안정적으로 지지하도록 설계한다.
고역·중저역 네트워크를 분리 연결할 수 있는 바이와이어링 터미널을 갖춘다.
15–30㎡ (약 4.5–9.1평)
소형·중형 공간에서 트랜스미션 라인의 저역 장점과 넓은 무대를 균형 있게 얻기 좋다.
2m 이상
최소 2m 정도의 청취 거리를 확보하면 3웨이 드라이버의 대역 통합과 공간 표현을 자연스럽게 듣기 좋다.
2–3m
청취 거리와 비슷하거나 약간 좁게 시작한 뒤, 중앙 음상이 끊기지 않는 범위에서 간격을 조절한다.
30–60cm
트랜스미션 라인 구조는 비교적 벽 가까운 배치도 가능하지만, 저역의 양감과 깊이를 조절하려면 후벽에서 거리를 두고 시작한다.
50cm 이상
좌우 반사음을 줄이고 넓은 사운드스테이지를 확보하려면 측벽과의 거리를 가능한 한 대칭으로 맞춘다.
약한 토인
스피커를 청취 위치 쪽으로 가볍게 안쪽으로 돌려 음상 초점을 맞춘다. 웨이브가이드의 넓은 방사 특성 덕분에 과도한 토인이 필수적이지는 않다.
적합
큰 플로어스탠딩보다 설치 면적 부담이 작으며, 15㎡ 안팎의 공간에서도 후벽 거리와 간격을 확보하면 운용하기 좋다.
보통
배치 허용 범위는 비교적 넓지만, 트랜스미션 라인의 저역 밸런스와 무대를 위해 좌우 대칭과 후벽 거리를 조정하는 편이 좋다.
보통
저역이 단단한 편이지만, 작은 방에서 후벽에 지나치게 밀착하면 저역이 두터워질 수 있다.
TCD 315 S는 작은 플로어스탠딩이라는 외형과 달리 저역의 윤곽과 제어를 중시하는 성향이다. 저역은 과도하게 부풀리기보다 단단하고 깊게 내려가며, 중역은 보컬과 어쿠스틱 악기의 결을 비교적 또렷하게 드러낸다. 고역은 개방감과 공기감을 확보하면서도 전체 대역에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방향이다. 음상은 좌우로 넓게 펼쳐지고 개별 악기 사이의 공간이 잘 분리되며, 미세한 변화와 큰 다이내믹을 함께 표현하는 능력이 반복적으로 평가된다. 고출력에서의 화려함보다 균형 잡힌 대역 연결과 안정적인 무대를 강점으로 삼는 타입이다. 재즈·클래식의 공간감과 소편성의 미묘한 다이내믹, 록·전자음악의 타격감을 폭넓게 소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