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YCONE 미드·베이스
고감쇠 콘 소재와 보강 구조를 적용한 6.5인치 유닛이 저역과 중역을 담당한다.
TCD 410 R은 Criterion TCD 계열의 북쉘프 모델로, 같은 계열의 트랜스미션 라인 플로어스탠딩 모델과 달리 정밀하게 튜닝한 베이스 리플렉스 구조를 사용한다. 6.5인치 GREYCONE 미드·베이스와 1인치 웨이브가이드 돔 트위터를 2.2kHz에서 연결한 2웨이 설계이며, 전용 LS-TCD 스탠드와 조합할 수 있다.
두꺼운 측면 패널을 적층한 견고한 캐비닛, 저손실 크로스오버, 바이앰핑 단자를 적용했다. 컴팩트한 크기 안에서 중역의 개방감과 단단한 저역 기반을 함께 겨냥한 모델이다.
고감쇠 콘 소재와 보강 구조를 적용한 6.5인치 유닛이 저역과 중역을 담당한다.
2.2kHz 접속 대역에서 미드·베이스와의 방사 특성 연결을 고려한 트위터 설계이다.
내부 캐비닛과 적층 측면 패널을 결합해 인클로저의 강성을 높였다.
바이앰핑 단자를 갖춰 시스템 구성에 따라 고역과 저역 네트워크의 분리 구동을 지원한다.
15–30㎡ (약 4.5–9.1평)
중소형 전용 청취 공간에서 스탠드 설치와 후벽 이격을 확보할 때 균형을 맞추기 좋다.
2.2–3.0m
드라이버 간 통합과 음상 형성을 위해 지나치게 근접한 청취는 피하는 편이 좋다.
2.0–2.6m
두 스피커 사이를 청취 거리와 비슷하거나 약간 좁게 시작해 음상 밀도와 무대 폭을 맞춘다.
50–80cm
베이스 리플렉스 저역이 벽면과 과도하게 중첩되지 않도록 후벽에서 충분히 띄운다.
60cm 이상
초기 반사를 줄여 중앙 음상과 좌우 무대의 선명도를 유지한다.
약한 토인부터 조절
양쪽 스피커를 청취 위치 쪽으로 조금씩 돌려 중앙 음상과 고역의 균형이 가장 자연스러운 지점을 찾는다.
적합
전용 스탠드와 벽면 이격을 확보할 수 있는 중소형 공간에 적합하다.
보통
스탠드 높이, 좌우 대칭, 토인과 벽면 거리 조절이 음상과 저역 밸런스에 영향을 준다.
보통
후벽과 지나치게 가깝게 배치하면 저역의 윤곽이 두터워질 수 있다.
중역은 착색을 억제하고 개방적으로 정리하는 성향이며, 보컬과 어쿠스틱 악기의 윤곽을 또렷하게 제시한다. 고역은 웨이브가이드 설계와 결합해 음상 초점과 세부 표현을 중시하며, 과도하게 전면으로 밀어붙이는 느낌보다는 정돈된 표현에 가깝다. 저역은 양감만 부풀리기보다 빠른 감쇠와 제어를 우선하는 경향이다. 소형 북쉘프치고 충분한 저역 기반과 다이내믹 대비를 들려주지만, 대형 플로어스탠딩 수준의 물리적 규모감이나 초저역을 기대하는 구성에는 한계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