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윈 우퍼 트랜스미션 라인
두 개의 7인치 우퍼가 내부 트랜스미션 라인을 구동해 35Hz까지의 저역 응답을 구현한다.
TAL 110은 Criterion 계열에서 가장 작은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다. 북쉘프 TAL 90 위에 놓이며, TAL 130·TAL 140·TAL 160 등 더 큰 동계열 플로어스탠딩과 구분되는 슬림한 200mm 폭의 인클로저를 사용한다.
두 개의 7인치 저역 드라이버가 트랜스미션 라인을 구동하고, 5인치 알루미늄 미드레인지와 1인치 패브릭 돔 트위터가 중·고역을 담당한다. 250Hz와 2.5kHz에서 분할하는 FSR 크로스오버 및 바이와이어링·바이앰핑 연결을 지원한다.
두 개의 7인치 우퍼가 내부 트랜스미션 라인을 구동해 35Hz까지의 저역 응답을 구현한다.
알루미늄 미드레인지와 패브릭 돔 트위터를 별도로 운용하며, 250Hz와 2.5kHz에서 대역을 분할한다.
FSR 방식 크로스오버를 적용해 각 드라이버의 대역 연결을 담당한다.
바이와이어링과 바이앰핑 연결을 지원해 시스템 구성에 따라 저역과 중·고역의 구동 경로를 분리할 수 있다.
15–30㎡ (약 4.5–9.1평)
슬림한 외형이지만 트윈 우퍼 트랜스미션 라인을 사용하므로, 저역 전개와 스테이지 형성을 위한 일정한 여유 공간이 필요하다.
2.2–3.5m
드라이버 간 거리와 3웨이 대역 연결이 자연스럽게 합쳐지는 중거리 청취를 권장한다.
2.0–3.0m
두 스피커 사이 거리를 청취 거리보다 조금 좁게 시작하고, 중앙 음상이 비지 않는 범위에서 넓힌다.
50–80cm
후벽과의 간격을 확보한 뒤 저역의 양감과 윤곽을 들으며 거리를 미세 조정한다.
50cm 이상
측벽 초기 반사를 줄여 좌우 스테이지의 균형과 음상 초점을 유지한다.
약한 토인
스피커 축이 청취 위치의 약간 뒤에서 교차하도록 조정하면 중심 음상과 고역 에너지의 균형을 맞추기 쉽다.
보통
15㎡ 안팎의 정돈된 공간에서는 운용할 수 있으나, 후벽 거리와 스피커 간격을 확보하는 편이 좋다.
보통
기본 배치는 비교적 수월하지만, 트랜스미션 라인 저역과 음상 균형을 위해 벽면 거리 및 토인 조정이 필요하다.
보통
트윈 우퍼와 트랜스미션 라인 구조이므로 벽면에 지나치게 가깝게 두면 저역의 양감이 늘어날 수 있다.
TAL 110은 정교하고 반응이 빠른 저역을 바탕으로, 개방감과 공기감이 살아 있는 중·고역을 지향한다. 5인치 알루미늄 미드레인지와 패브릭 돔 트위터의 조합은 보컬과 악기의 윤곽을 또렷하게 표현하는 성향에 맞춰져 있다. 트랜스미션 라인 저역은 양감만 강조하기보다 리듬의 출발과 정지를 분명히 하는 방향이다. 슬림한 플로어스탠딩 특성상 넓은 공간을 압도하는 대편성 재생보다, 균형 잡힌 스테이지와 경쾌한 다이내믹을 중시하는 청취에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