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미션 라인 저역 구조
캐비닛 내부의 긴 음향 경로를 이용하는 트랜스미션 라인 설계로 저역을 재생한다.
Criterion TS 300은 T+A의 구형 Criterion TL 계열에 속한 3웨이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다. 상위 TS 200의 설계 개념을 축소한 모델로, 적층 목재 캐비닛과 트랜스미션 라인 구조, GREYCONE 드라이버, 링 라디에이터 트위터를 결합한다. 2개의 우퍼가 저역을 담당하고 전용 미드레인지가 220Hz부터 중역을 맡아, 저역·중역·고역을 분리한 구성이다.
캐비닛 내부의 긴 음향 경로를 이용하는 트랜스미션 라인 설계로 저역을 재생한다.
적층 목재 구조와 곡선형 측면 패널을 적용해 캐비닛 강성과 공진 억제를 도모한다.
우퍼와 미드레인지에 GREYCONE 콘을 사용하고, 미드레인지에는 슬롯 구조를 더해 전용 중역 재생을 구성한다.
양면 기판의 3웨이 크로스오버가 200Hz와 2.2kHz에서 각 드라이버 대역을 분할한다.
20–40㎡ (약 6.1–12.1평)
트랜스미션 라인 저역과 1m 높이의 캐비닛이 충분히 전개될 수 있는 중형 이상의 공간에 적합하다.
2.5–3.5m
세 드라이버 대역이 자연스럽게 통합되는 거리를 확보해 청취한다.
2.2–3.0m
좌우 간격과 청취 거리가 과도하게 차이나지 않도록 스테레오 삼각형을 구성한다.
70cm 이상
트랜스미션 라인 저역이 벽면에 의해 과도하게 증폭되지 않도록 후벽에서 거리를 둔다.
70cm 이상
측벽 초기 반사를 줄여 저중역의 밀도와 음상 초점을 조절한다.
약한 토인부터 조정
양쪽 스피커를 청취 위치 쪽으로 소폭 향하게 한 뒤, 중앙 음상과 고역의 선명도를 기준으로 각도를 조정한다.
제한적
작은 공간에서는 저역 에너지와 캐비닛 높이로 인해 배치 여유를 확보하기 어렵다.
보통
후벽·측벽 거리와 토인, 앰프의 구동력을 함께 조정해야 균형을 맞추기 쉽다.
보통
벽면에 지나치게 가깝게 설치하면 저역의 양감이 커질 수 있으므로 후벽 거리를 우선 조정한다.
전문 청취 평가에서는 저역의 양감과 제어, 저중역부터 중역으로 이어지는 밀도와 일체감이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전용 미드레인지와 낮은 저역 분할을 바탕으로 보컬과 악기의 중심 대역을 안정적으로 제시하는 성향이다. 고역은 과도하게 전면으로 나서기보다 매끄럽고 차분하게 연결되는 편이며, 자극성을 억제한 장시간 청취형 균형을 지향한다. 다만 86dB 감도와 4Ω 공칭 임피던스 특성상, 저역의 제어와 다이내믹을 살리려면 전류 공급 능력이 안정적인 앰프가 어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