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림한 성형 목재 캐비닛
너비 150mm, 깊이 170mm의 얇은 외형에 적층 너도밤나무 기반 캐비닛을 적용해 Lignum 시리즈 특유의 가구적인 형태를 완성한다.
LGS 10은 T+A의 Lignum 시리즈에서 전고 120cm의 본격적인 플로어스탠딩 역할을 맡은 모델이다. 너비 150mm, 깊이 170mm의 매우 얇은 외형에 적층 너도밤나무 기반의 성형 캐비닛을 적용해, 설치 면적을 크게 늘리지 않으면서도 독립형 스피커의 스케일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4개의 5.5인치 드라이버는 저역용 2개와 저중역용 2개로 나뉘며, 저중역 유닛과 1.4인치 링 라디에이터 슈퍼트위터는 대칭 D’Appolito 배열을 이룬다. 같은 계열의 LGS 20보다 큰 캐비닛과 대구경 드라이버를 사용하는 상위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며, 목재 또는 중량형 금속 베이스를 선택할 수 있다.
너비 150mm, 깊이 170mm의 얇은 외형에 적층 너도밤나무 기반 캐비닛을 적용해 Lignum 시리즈 특유의 가구적인 형태를 완성한다.
5.5인치 전용 우퍼 2개와 5.5인치 저중역 유닛 2개를 분리해 운용하며, 작은 전면 폭에 비해 넓은 재생 대역을 목표로 한다.
두 저중역 유닛이 링 라디에이터 트위터를 대칭으로 감싸는 배치로, 스테레오와 서라운드 환경에서의 음상 형성을 고려했다.
목재 베이스와 검정·실버 중량형 금속 베이스를 선택할 수 있어 인테리어와 설치 안정성의 균형을 조절할 수 있다.
15–35㎡ (약 4.5–10.6평)
슬림한 외형에 비해 음장 규모가 크므로, 좌우 전개와 후벽 간격을 확보할 수 있는 중소형 공간이 적합하다.
2.2–3.5m
드라이버 배열이 하나의 음원으로 자연스럽게 결합되는 거리를 확보하는 편이 좋다.
2.0–3.0m
스피커 간격과 청취 거리가 비슷한 삼각형을 기본으로 두면 D’Appolito 배열의 음상 특성을 살리기 좋다.
15–40cm
후벽에 비교적 가깝게 두었을 때 저역의 밀도가 보완된다. 저역이 부풀면 수 cm 단위로 앞으로 이동해 조정한다.
50cm 이상
측벽 초기 반사를 줄이고 좌우 음장 균형을 확보하도록 가능한 한 여유를 둔다.
약한 토인
트위터를 청취 위치보다 약간 안쪽으로 향하게 시작한 뒤, 중앙 음상과 고역 밀도를 기준으로 미세 조정하는 편이 좋다.
적합
얇은 캐비닛과 작은 설치 면적 덕분에 중소형 공간에 배치하기 수월하지만, 음장 형성을 위한 좌우 여유는 필요하다.
보통
스파이크와 베이스의 수평·안정성을 맞추고, 저역 밸런스를 위해 후벽 거리를 조정해야 한다.
보통
상부 저역의 존재감이 배치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후벽 거리와 청취 위치를 함께 조정하는 것이 좋다.
LGS 10은 빠른 과도응답과 선명한 상부 대역, 넓게 펼쳐지는 음장이 두드러지는 성향이다. 보컬은 또렷하게 부각되고, 악기 사이의 여백과 좌우 무대의 분리가 잘 드러나는 편이다. 타격음과 현악의 어택에서는 민첩하고 역동적인 인상이 강하다. 저역은 작은 단면의 캐비닛에서 기대하기 어려운 양감을 내지만, 대형 플로어스탠딩처럼 깊은 저역을 균일하게 채우는 타입은 아니다. 후벽과의 거리에 따라 저역 밸런스 변화가 비교적 크며, 상부 저역의 존재감이 강조될 수 있으므로 대편성·전자음악의 최저역 재생을 중시한다면 배치와 시스템 매칭을 세심하게 조정하는 편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