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리형 4웨이 설계
15인치 저역 드라이버, 12인치 Dual Concentric, 슈퍼트위터를 역할별로 분리해 24Hz–61kHz 대역 재생을 목표로 한다.
Kingdom Royal은 12인치 Dual Concentric 드라이버를 중심으로 15인치 저역 드라이버와 1인치 슈퍼트위터를 조합한 4웨이 패시브 스피커이다. 저역 드라이버용 베이스 리플렉스 챔버와 Dual Concentric용 실드 챔버를 분리하고, 120Hz·700Hz·17kHz의 3개 분할점을 쓰는 하드와이어드 패시브 크로스오버를 적용한다. Kingdom 계열의 플래그십으로 개발됐으며, 독립된 저역 유닛으로 동축 드라이버의 부담을 낮추고 넓은 대역과 높은 재생 음량을 겨냥한다.
15인치 저역 드라이버, 12인치 Dual Concentric, 슈퍼트위터를 역할별로 분리해 24Hz–61kHz 대역 재생을 목표로 한다.
저역 드라이버에는 베이스 리플렉스 방식, Dual Concentric에는 실드 챔버를 적용해 각 드라이버의 작동 조건을 구분한다.
고·저역 회로를 독립 보드로 나누고 프리플로팅 아이솔레이션 구조와 극저온 처리 공정을 적용했다.
Dual Concentric과 슈퍼트위터의 에너지를 각각 5단계 범위에서 조정할 수 있어 청취 공간의 고역 반사에 대응한다.
30–60㎡ (약 9.1–18.2평)
15인치 저역 드라이버의 에너지와 넓은 무대를 자연스럽게 펼칠 수 있는 넓은 공간이 적합하다.
약 3.5–5m
드라이버 간의 재생을 하나의 음장으로 통합해 듣기 위한 권장 범위이다.
약 3–4.5m
대형 캐비닛의 무대 폭을 확보할 수 있도록 충분한 좌우 간격을 두고 청취 거리와 함께 조정한다.
약 1m 이상
후면 패널을 후벽에서 약 1m 떨어뜨려 시작하고, 벽·코너 접근에 따른 저역 변화를 들으며 거리를 조정한다.
약 0.8m 이상
측벽 초기 반사를 줄이고 동축 드라이버의 음상 형성을 살릴 수 있도록 여유를 둔다.
약한 토인부터 조정
정면에 가깝게 시작한 뒤 중앙 음상과 고역 에너지를 기준으로 조금씩 안쪽으로 조정한다.
낮음
캐비닛 크기와 저역 출력, 필요한 청취 거리를 고려하면 소형 공간에는 적합하지 않다.
높음
120kg의 무게와 대형 캐비닛 때문에 안전한 이동 인원, 수평 조정, 벽면 거리 및 고역 레벨 조절이 필요하다.
높음
대형 15인치 저역 드라이버와 베이스 리플렉스 구조 때문에 작은 공간이나 코너 근접 배치에서는 저역 공진이 커질 수 있다.
동축 드라이버를 중심으로 보컬과 중심 악기의 위치를 선명하게 맺고, 대형 스케일의 무대를 펼치는 성향이다. 중역의 밀도와 악기 간의 정돈된 분리, 자연스러운 연결감이 핵심이며 대편성·라이브 녹음에서 큰 다이내믹 범위를 드러낸다. 15인치 저역 드라이버는 깊은 저역의 물리적 에너지와 규모를 더한다. 고역은 넓게 확장되고 존재감이 뚜렷한 편이므로, 슈퍼트위터와 Dual Concentric의 레벨 조절 및 토인으로 공간에 맞는 균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