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인치 Dual Concentric
대구경 저역 콘과 고역 컴프레션 드라이버를 한 축에 통합해, 대형 모니터에서도 점음원에 가까운 방사 특성을 지향한다.
Super Red Monitor는 M 1000으로도 표기된 대형 2웨이 프로페셔널 모니터이다. Monitor Red·Monitor Gold 계보의 15인치 Dual Concentric 드라이버를 중심에 두고, 저역 콘과 고역 컴프레션 드라이버를 한 축에 배치해 단일 음원에 가까운 방사를 지향한다. 230L 멀티덕트 베이스 리플렉스 인클로저, 응답 조절 네트워크, 외부 전자 크로스오버를 사용하는 바이앰핑 운용을 갖추어 대형 컨트롤룸과 원거리 청취를 겨냥했다. 이후 SRM 계열은 이 설계 방향을 더 작은 인클로저와 여러 구경으로 확장한 모델군이다.
대구경 저역 콘과 고역 컴프레션 드라이버를 한 축에 통합해, 대형 모니터에서도 점음원에 가까운 방사 특성을 지향한다.
대형 베이스 리플렉스 캐비닛과 멀티덕트 구조로 높은 음압과 50Hz대 저역 재생을 목표로 한다.
프레즌스, 고역 에너지, 고역 롤오프를 단계적으로 조절해 컨트롤룸의 음향 조건에 맞출 수 있다.
외부 전자 크로스오버와 링크 단자를 이용해 내장 패시브 크로스오버 또는 바이앰핑 방식으로 운용할 수 있다.
30–60㎡ (약 9.1–18.2평)
대형 캐비닛과 높은 음압 여유를 충분히 활용하려면 넓은 청취 공간이 적합하다.
3–5m
15인치 동축 유닛의 방사 특성이 자연스럽게 합쳐지고 좌우 스케일이 안정되는 거리이다.
2.5–4.5m
청취 거리와 비슷하거나 약간 짧게 두고, 중앙 음상이 비지 않는 범위에서 간격을 조절한다.
1–1.5m 이상
프런트 포트 구조이지만 대형 인클로저의 저역 에너지를 고려해 후벽과 충분한 거리를 확보한다.
0.8–1.2m 이상
초기 반사를 줄여 넓은 지향성과 중앙 음상의 장점을 유지한다.
약한 토인
양쪽 축이 청취자 바로 뒤에서 교차하도록 시작한다. 동축 드라이버의 넓은 지향성을 활용하면서 중심 음상과 고역 에너지의 균형을 맞추기 좋다.
낮음
크기와 재생 음압을 고려하면 소형 청취 공간보다 넓은 전용 공간에 적합하다.
높음
한 통당 60kg의 대형 캐비닛이므로 수평, 좌우 간격, 벽면 거리 조정을 포함한 설치 계획이 필요하다.
보통
인클로저가 매우 크므로 작은 공간이나 벽면 근접 배치에서는 저역이 두터워질 수 있다.
중역을 중심으로 밀도와 온기를 갖춘 Tannoy 특유의 자연스러운 질감이 두드러지는 성향이다. 동축 방사 구조는 보컬과 중심 악기의 위치를 한 덩어리로 맺는 데 유리하며, 넓은 청취 영역에서도 음상이 크게 흐트러지지 않는 편이다. 대형 인클로저와 높은 감도는 큰 음량에서의 여유와 저역의 윤곽을 뒷받침한다. 초저역을 과도하게 부풀리기보다 50Hz 부근부터의 저역을 단단하게 전개하는 특성이며, 프레즌스·고역 조절값과 앰프 성향에 따라 개방감 및 고역의 에너지가 비교적 크게 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