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nics Orchestration Concept
JENO Engine, MBDC, Acoustic Solitude Construction을 결합해 디지털 증폭·진동판 제어·전자부와 드라이버의 진동 분리를 함께 구현한다.
SC-CX700은 Technics Premium Class에 속하는 무선 액티브 스피커 시스템이다. 각 채널에 6인치 콘형 드라이버와 0.75인치 링형 트위터를 동축 배치하고, 채널당 100W의 내장 앰프를 결합한다. 스트리밍 재생, HDMI ARC, USB-C DAC, 광입력, MM 포노 입력을 지원해 별도 앰프 없이 2채널 음악과 TV 사운드를 함께 운용하도록 설계했다.
Technics Orchestration Concept 아래 JENO Engine, MBDC, Acoustic Solitude Construction을 적용하며, Space Tune으로 벽·코너·선반 등 설치 위치에 맞춰 재생 특성을 조정할 수 있다. 두 스피커는 무선 또는 동봉된 P/S LINK 케이블로 연결한다.
JENO Engine, MBDC, Acoustic Solitude Construction을 결합해 디지털 증폭·진동판 제어·전자부와 드라이버의 진동 분리를 함께 구현한다.
0.75인치 링형 트위터를 6인치 콘형 드라이버 중심에 배치해 청취 위치에서의 음상 정합과 공간 표현을 겨냥한다.
Free·Wall·Corner·In a Shelf 프리셋과 자동·측정 보정을 제공해 실제 배치 조건에 맞춰 재생 특성을 조정한다.
Wi-Fi 스트리밍, Bluetooth, USB-C DAC, HDMI ARC, 광입력, MM 포노 입력과 서브우퍼 출력을 갖춰 소스기기 구성을 간결하게 만든다.
두 캐비닛은 5GHz 무선 연결 또는 P/S LINK 유선 연결을 선택할 수 있으며, 유선 연결에서는 최대 192kHz/24bit 전송을 지원한다.
12–25㎡ (약 3.6–7.6평)
중소형 거실과 전용 청취 공간에서 운용하기 좋다. 대공간에서 최저역 규모를 더 원하면 서브우퍼 연결을 고려한다.
2.0–3.0m
동축 유닛의 음상이 자연스럽게 합쳐지는 거리에서 청취한다. 너무 가까운 근접 청취보다 약 2m 이상 거리를 확보하는 편이 안정적이다.
1.8–2.8m
두 스피커와 청취 위치가 비슷한 변 길이를 이루도록 시작하고, 중앙 음상이 약하면 간격을 좁히거나 토인을 늘린다.
40–60cm
전면 포트 구조로 후벽 배치의 부담은 비교적 적지만, 저역의 균형과 음상 깊이를 위해 최소 40cm를 확보한다. 벽에 더 가깝게 둘 때는 Wall 설정을 적용한다.
50cm 이상
양쪽 측벽 조건을 가능한 한 대칭으로 맞춘다. 한쪽이 코너에 가까우면 좌우 개별 설정 또는 Space Tune 보정을 활용한다.
약 5–15°
초기에는 스피커 축이 청취 위치의 약간 뒤에서 교차하도록 가볍게 토인한다. 고역이 직접적으로 느껴지면 토인 각도를 줄인다.
적합
별도 앰프와 대형 랙 없이 구성할 수 있어 중소형 공간에 적합하다. 선반 내부 설치보다 스탠드 위의 개방 배치가 음상 형성에 유리하다.
보통
네트워크 연결과 Space Tune 설정이 필요하며, 각 스피커에 전원 연결이 필요하다. 별도 파워앰프 매칭은 필요하지 않다.
보통
작은 공간이나 코너 배치에서는 저역이 두터워질 수 있다. Space Tune의 Wall·Corner 설정으로 설치 위치에 따른 저역 변화를 조정한다.
전반적으로 정돈되고 균형 잡힌 재생을 지향한다. 저역은 크기에 비해 충분한 양감과 타격을 내지만, 부풀리기보다 속도와 윤곽을 우선하는 성향으로 평가된다. 동축 드라이버 특성은 좌우로 넓고 앞뒤 깊이가 느껴지는 음상 형성에 기여한다. 중역의 악기 위치와 분리도는 선명하게 드러나는 편이며, 장시간 청취에서도 과도한 저역 팽창이 적다. 다만 녹음과 Space Tune 설정에 따라 상중역·저고역이 다소 거칠거나 직접적으로 느껴질 수 있으므로, Free·Wall·Auto·Measured 설정을 비교해 선택하는 편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