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축 평면형 2웨이 유닛
저역 및 고역 유닛을 한 축에 배치해 음상 위치와 위상 연결의 일관성을 추구한다.
SB-RX50은 1986년에 선보인 RX 계열의 동축 평면형 북쉘프 모델이다. 24cm 저역 평면 진동판 중앙에 1인치 고역 평면 진동판을 배치해 음원 위치의 일관성을 노렸으며, 분리 배플과 진동 해석을 설계에 반영했다.
저역에는 퓨어 크로스 카본 진동판과 더블 마그넷 구조를, 고역에는 마이카 에폭시 진동판과 사마륨 코발트 마그넷을 사용한다. 베이스 리플렉스 인클로저와 올 라운드 배플로 구성되며, RX 계열에서 SB-RX30과 SB-RX70 사이의 모델이다.
저역 및 고역 유닛을 한 축에 배치해 음상 위치와 위상 연결의 일관성을 추구한다.
9.5인치 평면 진동판과 더블 마그넷 구성을 저역 재생에 사용한다.
1인치 평면 진동판, 사마륨 코발트 마그넷, 방열 핀을 조합한 고역 모듈이다.
진동 해석을 반영한 분리 배플과 배플 모서리 회절을 줄이는 구조를 적용한다.
별매 SH-B70 전용 스탠드에 대응하며, 4점 지지 구조로 설치 안정성과 반사 억제를 고려했다.
15–30㎡ (약 4.5–9.1평)
중형 공간에서 좌우 대칭과 충분한 벽면 이격을 확보하는 구성이 적합하다.
2.0–3.0m
두 유닛이 하나의 음원처럼 결합되는 거리를 확보하고, 장시간 청취 시에는 2.5m 안팎에서 시작한다.
1.8–2.5m
두 스피커와 청취 위치가 가까운 정삼각형에 이르도록 간격을 잡으면 동축 유닛의 음상 정합을 살리기 쉽다.
50cm 이상
베이스 리플렉스 저역이 벽면에 과도하게 더해지지 않도록 후벽에서 이격한다.
60cm 이상
측벽 초기 반사를 줄이고 좌우 음상 균형을 맞추기 위해 가능한 한 대칭으로 배치한다.
0–15°
동축 유닛의 중심축이 청취 위치를 향하도록 정면 배치에서 시작하고, 중앙 음상이 퍼질 때만 소폭 토인을 준다.
조건부 적합
전용 스탠드와 벽면 이격을 확보할 수 있는 소형 공간에서는 사용할 수 있으나, 지나친 근접 배치는 피한다.
보통
무게와 전용 스탠드 사용을 고려해야 하며, 동축 유닛 중심이 앉은 청취자의 귀 높이에 오도록 설치한다.
보통
베이스 리플렉스 구조이므로 벽과 모서리에 가까울수록 저역이 부풀 수 있다.
동축 평면 유닛의 특성은 중심이 또렷한 음상과 자연스러운 위치 표현에 있다. 보컬과 악기의 윤곽을 명확히 분리하면서도 대역 연결이 비교적 일체감 있게 들리는 성향으로 평가된다. 저역은 양감보다 단정하고 빠른 표현에 무게를 두며, 높은 입력에서도 무대가 쉽게 흐트러지지 않는다는 평가가 반복된다. 고역은 개방감과 세부 표현을 갖추되 과도한 자극을 피하는 편이며, 배치와 유닛 상태에 따라 공간감 및 밸런스의 차이가 크게 나타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