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히어런트 소스 1차 크로스오버
모든 대역에 6dB/octave 1차 크로스오버를 적용해 드라이버 간 시간 및 위상 정합을 설계 목표로 삼는다.
CS5는 1989년에 선보인 THIEL의 대형 플래그십 모델이다. 3개의 8인치 케블라 콘 드라이버, 5인치 하부 미드레인지, 2인치 금속 돔 상부 미드레인지, 1인치 금속 돔 트위터를 사용한 5웨이·6드라이버 구성이다.
두 개의 8인치 드라이버는 저역 최저 옥타브를, 별도 서브 인클로저의 나머지 8인치 드라이버는 중저역을 담당한다. 6dB/octave 1차 크로스오버와 경사진 마블 폴리머 배플, 114개 부품으로 구성한 크로스오버 네트워크를 통해 시간·위상 정합과 넓은 대역 재생을 추구한다.
모든 대역에 6dB/octave 1차 크로스오버를 적용해 드라이버 간 시간 및 위상 정합을 설계 목표로 삼는다.
두 개의 서브우퍼와 별도 인클로저의 중저역 우퍼를 분리해 최저역과 음악의 기본음을 각각 담당하게 한다.
87개 요소와 114개 부품으로 구성한 네트워크가 주파수 응답과 시간 응답을 세밀하게 보정한다.
강성이 높은 마블 폴리머 배플과 경사진 전면 형상을 사용해 드라이버 고정 강성과 배플 에지 회절 억제를 고려했다.
바이와이어링·바이앰핑 단자 대신 한 조의 5웨이 바인딩 포스트를 사용한다.
36–70㎡ (약 10.9–21.2평)
대형 밀폐형 5웨이의 저역 에너지와 넓은 스피커 간격을 수용할 수 있는 전용 중대형 공간이 적합하다.
2.5–4.0m
최소 2.4m 이상을 확보하고, 스피커 간격과 청취 거리를 함께 조정해 다중 드라이버의 무대가 자연스럽게 통합되도록 한다.
약 3.0m 이상
스피커 사이를 넓게 확보했을 때 넓은 무대와 중앙 음상의 결속을 함께 얻기 쉽다.
1.5m 이상
후벽에서 충분히 떼어 저역과 상부 저역의 균형을 맞춘다. 공간 조건이 허용하면 더 넓은 여유가 유리하다.
약 1.5m
좌우 반사 조건을 대칭에 가깝게 맞추고 측벽 거리를 확보하면 음상과 저역 균형을 조정하기 쉽다.
토인 없음~약한 토인
정면을 향하게 설치하는 방식부터 시작하고, 중심 음상과 무대 깊이를 기준으로 소폭 토인을 추가해 조정한다.
낮음
스피커 자체의 규모와 넓은 배치 요구 때문에 작은 공간에서는 저역 균형과 무대 형성을 맞추기 어렵다.
높음
한 개당 82kg의 무게, 넓은 배치 간격, 저역과 음상에 민감한 위치 조정, 2Ω 부하를 감당할 앰프 매칭이 필요하다.
높음
20Hz대까지 확장되는 대형 밀폐형 시스템이므로 후벽 및 방의 저역 특성에 따라 중저역이 두텁게 들릴 수 있다.
CS5는 넓은 대역을 고르게 연결하고 시간·위상 응답을 정합하려는 설계를 바탕으로, 특정 대역을 앞세우기보다 녹음의 균형과 미세한 차이를 드러내는 성향이다. 전문 청취 평가에서는 선명한 음상 위치, 넓고 깊은 무대, 낮은 착색감이 반복적으로 언급되며, 스피커 바깥으로도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공간 표현이 강점으로 평가된다. 중·상저역의 다이내믹과 대편성의 규모감은 뛰어나지만, 최저역을 큰 음량으로 재생할 때는 제어력이 충분한 앰프와 넉넉한 공간이 중요하다. 구동기기와 배치에 따라 저역의 두께 및 전체 활력이 크게 달라질 수 있어, 안정적인 고전류 앰프와 정확한 좌우 대칭 배치에서 장점이 잘 드러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