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herent Source 설계
경사진 배플과 1차 어쿠스틱 크로스오버를 조합해 드라이버 간 시간 및 위상 응답의 정합을 추구한다.
CS1.5는 THIEL의 Coherent Source 계열에서 소형 플로어스탠딩 역할을 맡았던 모델이다. 1인치 메탈 돔 트위터와 6.5인치 알루미늄 미드·베이스를 3kHz에서 연결하고, 패시브 라디에이터로 저역을 확장한다.
경사진 배플의 드라이버 시간 정렬과 1차 어쿠스틱 크로스오버를 결합해 주파수·위상·스텝 응답의 연속성을 추구한다. 두꺼운 배플, 견고한 캐비닛, 라운드 처리한 그릴 보드는 진동과 배플 에지 회절을 줄이는 설계이다.
경사진 배플과 1차 어쿠스틱 크로스오버를 조합해 드라이버 간 시간 및 위상 응답의 정합을 추구한다.
알루미늄 콘과 쇼트 코일·롱 갭 모터, 구리 슬리브를 적용해 넓은 담당 대역에서의 선형성과 낮은 왜곡을 겨냥한다.
베이스 포트 대신 패시브 라디에이터를 사용해 42Hz까지의 저역 확장을 목표로 하며 포트 소음을 피한다.
2인치 배플, 1인치 캐비닛 벽, 내부 보강과 라운드 그릴 보드로 캐비닛 진동 및 배플 회절의 영향을 줄인다.
15–30㎡ (약 4.5–9.1평)
소형 플로어스탠딩 규모와 42Hz 저역 한계를 고려하면 중소형 청취 공간에서 균형을 맞추기 좋다.
2.5–4m
스피커 간격과 비슷한 거리에서 시작해 정삼각형을 만들면 음상과 무대 폭의 균형을 맞추기 쉽다.
청취 거리와 동등한 정삼각형 배치
넓고 균일한 분산 특성 때문에 일반적인 스피커보다 좌우 간격을 넓게 잡을 수 있다. 중앙 음상이 비면 간격을 줄여 조정한다.
0.6–0.9m
후벽에서 멀어질수록 중저역의 명료도와 무대 깊이가 좋아진다. 제조사 권장 출발점은 약 0.9m이다.
0.8–1.5m
측벽 반사를 줄일수록 개방감과 음상 정확도가 좋아진다. 제조사 권장 출발점은 약 1.5m이다.
0–15°
정면 배치를 기본으로 시작하고, 중앙 음상과 측벽 반사가 필요하면 10–15° 범위에서 안쪽으로 돌린다.
적합
작은 설치 면적과 비교적 배치 관용적인 성격으로 다목적 중소형 공간에 적용하기 좋다.
보통
배치 변화에 과도하게 민감하지는 않지만, 넓은 간격과 벽면 거리 확보, 4Ω 부하에 안정적인 앰프 매칭이 필요하다.
보통
패시브 라디에이터 구조는 저역을 단정하게 다루지만, 벽과 코너에 가까우면 저역 에너지가 증가한다.
CS1.5는 중역대의 연결감과 자연스러운 음색, 낮은 레벨의 세부 표현이 중심이 되는 성향이다. 1차 크로스오버와 시간·위상 정합 설계의 결과로 보컬과 피아노처럼 넓은 대역을 오가는 소리에서 유닛 간 전환이 두드러지지 않고, 고역은 선명하면서도 거칠게 치닫지 않는다는 평가가 반복된다. 저역은 양감으로 공간을 압도하기보다 음의 시작과 잔향을 구분하는 단정한 방식에 가깝다. 좌우로 넓고 위치가 또렷한 무대, 미세한 다이내믹과 정밀한 음상 형성이 장점이지만, 대형 플로어스탠딩과 같은 대편성의 물량감·최저역 규모를 기대하기에는 한계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