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몬드 중·고역 유닛
30mm 트위터와 127mm 미드레인지에 CVD 다이아몬드 진동판을 적용해 넓은 동작 대역과 낮은 공진을 목표로 한다.
Akira는 TIDAL Audio의 최상위 La Assoluta 아래에서 대형 다이아몬드 드라이버 설계를 구현한 하이엔드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다. 30mm 다이아몬드 트위터와 127mm 다이아몬드 미드레인지, 3개의 7.5인치 알루미늄 허니컴 우퍼를 전면에 배치하고, 후면의 5개 패시브 라디에이터로 저역을 확장한다. TIRALIT Ultra 다중 챔버 캐비닛, 스테인리스 스틸 드라이버 마운트, 밀폐 분리 챔버의 UNOPULSE 패시브 크로스오버가 구조적 안정성과 신호 재현을 뒷받침한다.
30mm 트위터와 127mm 미드레인지에 CVD 다이아몬드 진동판을 적용해 넓은 동작 대역과 낮은 공진을 목표로 한다.
3개의 전면 우퍼와 5개의 후면 패시브 라디에이터가 결합해 대형 캐비닛에서 저역의 깊이와 제어를 양립하도록 설계한다.
서로 다른 경도와 감쇠 특성을 조합한 다중 레이어 소재 및 다중 챔버 구조로 캐비닛 진동을 억제한다.
밀폐된 별도 챔버에 장착한 저공차 부품 기반 네트워크로 위상 및 과도응답의 정합을 중시한다.
스테인리스 스틸 링과 분리형 드라이버 블록, 무거운 베이스 및 조절식 풋을 적용해 유닛 고정과 설치 안정성을 확보한다.
30–60㎡ (약 9.1–18.2평)
대형 캐비닛과 후면 패시브 라디에이터의 저역 에너지를 수용할 수 있는 전용 청취 공간에 적합하다.
3.0–4.0m
약 3.2m를 기준점으로 시작하면 드라이버 간 통합과 대형 음장 형성을 함께 확보하기 좋다.
2.8–4.0m
대형 캐비닛의 음상 폭을 확보하되, 청취 거리와 비슷하거나 약간 좁은 정삼각형에 가깝게 시작하는 편이 안정적이다.
1.5m 이상, 2.0m 전후 권장
후면 패시브 라디에이터가 벽과 충분히 떨어지도록 배치해 저역의 깊이와 윤곽을 조절한다.
0.9m 이상
좌우 반사 조건을 가능한 한 대칭으로 맞추고, 가까운 측벽에서는 흡음 또는 확산 처리를 병행한다.
약 5–15°
트위터 축이 청취 위치의 안쪽 또는 직전에서 교차하도록 가볍게 토인한 뒤 중앙 음상과 고역 에너지의 균형을 미세 조정한다.
낮음
캐비닛 크기와 후면 저역 방사 구조상 작은 공간에서는 충분한 벽면 거리와 청취 거리를 확보하기 어렵다.
높음
한 통당 158kg의 대형 설계이므로 운반, 베이스 장착, 수평 조정 및 위치 미세 조정에 전문적인 설치가 필요하다.
보통
다중 패시브 라디에이터 구조가 저역 모드 분포를 완화하도록 설계됐지만, 대형 저역 에너지 때문에 벽면 거리와 룸 모드 점검은 필요하다.
Akira는 넓은 대역을 과장하기보다 녹음 안의 미세한 질감과 악기·보컬 사이의 분리도를 또렷하게 드러내는 성향으로 평가된다. 보컬은 선명한 윤곽을 유지하면서도 부자연스러운 강조가 적고, 복잡한 합창이나 다층 편성에서도 각 성부와 배경 정보를 정돈해 제시한다. 저역은 대형 시스템다운 하한과 스케일을 갖지만, 패시브 라디에이터 기반의 다중 저역원 설계 덕분에 양감만 앞세우기보다 균일한 압력감과 질감을 중시한다. 고역은 충분히 개방적이고 공간의 미세한 잔향을 잘 보여주며, 정확한 배치와 매칭이 갖춰지면 음상의 초점과 깊이가 특히 뛰어나다. 앰프에 따라 저역의 밀도와 전체적인 온도가 달라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