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주년 기념 모니터 설계
Model 1의 계보를 잇되 단순한 복각이 아닌 새 드라이버와 캐비닛 구조를 적용한 기념 모델이다.
Signature One은 Totem Acoustic의 첫 모델인 Model 1의 계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30주년 기념 모니터 스피커이다. 기존 Model 1보다 커진 캐비닛에 Forest에서 파생한 6.5인치 미네랄 인퓨즈드 우퍼와 독립 후면 챔버를 갖춘 알루미늄 돔 트위터를 결합했다. 락 마이터 모노코크 캐비닛, 내부 크로스 브레이싱, 보로실리케이트 댐핑, 하드와이어드 크로스오버를 적용해 작은 설치 면적에서 위상 정합과 입체적인 이미징을 겨냥한다.
Model 1의 계보를 잇되 단순한 복각이 아닌 새 드라이버와 캐비닛 구조를 적용한 기념 모델이다.
락 마이터 모노코크 구조와 전면적 내부 브레이싱, 보로실리케이트 댐핑으로 캐비닛 에너지의 영향을 제어한다.
소수의 엄선한 부품으로 구성한 하드와이어드 네트워크가 두 드라이버의 연결과 위상 특성을 관리한다.
어닐링 알루미늄 후면 플레이트에 WBT 4웨이 단자를 적용해 바이와이어링 연결을 지원한다.
12–25㎡ (약 3.6–7.6평)
스탠드와 후벽 이격을 확보할 수 있는 소·중형 공간에 적합하다.
1.8–2.5m
두 스피커와 청취 위치가 정삼각형에 가깝도록 시작한 뒤 음상 크기와 초점을 맞춘다.
1.2–3.7m
스피커 간격은 공식 권장 범위 안에서 청취 거리와 중앙 음상의 밀도를 기준으로 조절한다.
30–91cm
후면 포트의 저역 증폭을 조절하기 위해 공식 권장 범위에서 배치한다. 벽에 가까울수록 중저역의 밀도가 커질 수 있다.
50cm 이상
좌우 초기 반사를 줄일 수 있도록 가능한 한 측벽과 거리를 둔다.
정면 배치 또는 약한 토인
정면 배치에서 시작하고, 중앙 음상이 흐리거나 고역 초점이 부족할 때만 소폭 토인을 더한다.
적합
소형 공간에서도 넓은 음상을 만들 수 있으나 후벽 거리와 스탠드 배치가 중요하다.
보통
후벽 거리와 토인에 따라 보컬의 존재감, 저역 밀도, 음상 초점이 달라진다.
보통
후면 포트 구조이므로 후벽과의 거리에 따라 중저역의 양감과 밀도가 변한다.
Signature One은 빠른 어택과 선명한 미세 디테일, 넓게 펼쳐지는 입체적 무대 표현이 반복적으로 언급되는 모델이다. 중역은 색채와 질감이 비교적 풍부하고 보컬·독주 악기를 한 걸음 가까이 배치하는 경향이 있으며, 소형 북쉘프임에도 리듬 악기와 오케스트라 저역에서 단단한 추진력을 낸다. 고역은 개방적이고 해상력이 높지만 금속 돔 트위터의 드러나는 성향 때문에 밝은 시스템에서는 다소 차갑거나 분석적으로 느껴질 수 있다. 저역의 절대적인 양감과 대형기 수준의 타격감보다는 속도, 타이밍, 음상 초점, 공간의 깊이를 중시하는 성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