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소바릭 듀얼 우퍼
두 개의 6.5인치 우퍼를 한 쌍으로 작동시켜 북쉘프 크기를 넘어서는 저역 규모와 확장을 목표로 한다.
Mani-2 Signature는 Totem Acoustic의 컴팩트 스피커 계열을 대표했던 고급 북쉘프 모델이다. 1인치 알루미늄 돔 트위터와 두 개의 6.5인치 우퍼를 사용하며, 우퍼를 전후로 마주 보게 배치한 아이소바릭 구조와 베이스 리플렉스 인클로저를 결합한다. 이 구조는 캐비닛 용적을 크게 늘리지 않고 저역 확장과 제어를 양립시키는 데 초점을 둔다. 기존 Mani-2의 설계 계보를 잇는 Signature 버전으로, 전용 스탠드와 충분한 전류 공급 능력을 갖춘 앰프를 전제로 성능을 발휘한다.
두 개의 6.5인치 우퍼를 한 쌍으로 작동시켜 북쉘프 크기를 넘어서는 저역 규모와 확장을 목표로 한다.
아이소바릭 우퍼 시스템에 포트 로딩을 더해 29Hz까지의 저역 응답을 제시한다.
밀도가 다른 MDF를 조합하고 모서리를 마이터 결합해 캐비닛 공진을 억제하도록 설계한다.
트위터와 우퍼 연결을 분리할 수 있는 WBT 5웨이 바인딩 포스트를 사용한다.
미표기
미표기
약 2.4m부터
약 2.4m 전후에서 시작해 스피커 간 거리와 비슷하거나 조금 긴 청취 삼각형을 구성한다.
1.2–3.0m
두 스피커 사이 거리는 이 범위에서 시작하고, 청취 거리와 방의 폭에 맞춰 정삼각형에 가깝게 맞춘다.
약 0.3–0.65m
후벽에서 약 0.3m 이상 띄운 뒤 저역의 양감과 윤곽을 들으며 조정한다. 실제 청취에서는 약 0.65m 배치도 사용되었다.
약 0.6m 이상
측벽 반사를 줄이기 위해 가능한 한 거리를 확보하고, 좌우 거리를 대칭으로 맞춘다.
약한 토인부터 조정
스피커 축이 청취 위치를 살짝 지나가도록 시작한 뒤, 고역 에너지와 중앙 음상 밀도를 기준으로 미세 조정한다.
보통
작은 공간에서도 사용할 수 있으나 깊은 저역을 제어할 수 있는 배치 여유와 룸 응답 조정이 필요하다.
높음
견고한 전용 또는 중량급 스탠드, 정밀한 위치 조정, 안정적인 고전류 앰프 매칭이 필요하다.
높음
아이소바릭 저역의 에너지가 큰 편이므로 후벽 및 코너와의 거리, 앰프의 제동력을 함께 조정해야 한다.
작은 외형과 달리 저역의 깊이와 물량감이 두드러지는 성향이다. 저음은 단순히 부풀기보다 빠른 리듬과 타격감을 유지하며, 대편성이나 일렉트로닉 음악에서도 규모감과 다이내믹을 잘 드러낸다. 중역은 보컬의 발음과 감정 표현을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편이며, 두 드라이버 대역의 연결도 응집력 있게 들린다. 고역은 개방감과 해상력을 제공하지만, 거칠거나 밝은 성향의 전자기기와 조합하면 날카롭게 느껴질 수 있다. 충분한 전류를 공급하는 앰프와 견고한 스탠드를 사용할수록 저역의 윤곽과 전체 리듬이 정돈된다. 반대로 구동력이 부족하면 이 모델의 강점인 깊은 저역이 느슨하거나 과도하게 들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