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슬림 플로어스탠딩 설계
폭 130mm의 좁은 캐비닛으로 거실과 소형 청취 공간에 부담을 줄이면서도 독립형 스피커의 배치 자유도를 확보한다.
Arro는 좁은 설치 면적과 벽면 근접 배치를 염두에 둔 2웨이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다. 전용으로 개량한 4.5인치 더블 마그넷 샌드위치 콘 드라이버와 저공진 텍스타일 돔 트위터를 사용하며, 2차 Linkwitz-Riley 크로스오버를 하드와이어링 방식으로 구성한다. 모노셸 섀시, 인터로킹 마이터 조인트, 보로실리케이트 댐핑을 적용해 작은 캐비닛에서도 위상 정합과 입체적인 음장 형성에 초점을 맞춘다.
폭 130mm의 좁은 캐비닛으로 거실과 소형 청취 공간에 부담을 줄이면서도 독립형 스피커의 배치 자유도를 확보한다.
후벽에서 15.24–91.4cm 범위의 설치를 지원해 공간 제약이 있는 환경에서도 저역 양감과 음장 균형을 조절할 수 있다.
2.4kHz 2차 Linkwitz-Riley 네트워크와 바이와이어링 단자를 적용해 두 드라이버의 연결과 시스템 확장성을 고려한다.
핸드어셈블 모노셸 섀시, 인터로킹 마이터 조인트, 보로실리케이트 댐핑으로 캐비닛 진동 제어에 접근한다.
12–30㎡ (약 3.6–9.1평)
매우 작은 설치 면적과 벽면 근접 배치의 장점을 살릴 수 있는 소형~중형 공간에 적합하다.
약 1.8–3.5m
좌우 간격의 약 1.5배를 출발점으로 삼고, 중앙 음상과 무대 폭이 균형을 이루도록 미세 조정한다.
60.96–365.76cm
공식 권장 범위이다. 일반적인 2채널 청취에서는 좌우 간격과 청취 거리가 과도하게 벌어지지 않도록 조정한다.
15.24–91.4cm
후벽에 가까울수록 저역 보강이 커진다. 저역이 부풀면 거리를 늘리고, 저역이 부족하면 조금 더 가깝게 조정한다.
30cm 이상
초기 반사를 줄이고 음장 깊이를 확보하려면 측벽과 일정 거리를 둔다.
토인 없음–약한 토인
기본적으로 정면 배치에서 시작한다. 스피커 간격이 넓거나 중앙 음상이 흐려질 때만 소폭 토인을 적용한다.
적합
폭이 좁고 후벽 근접 설치 범위가 넓어 소형 공간에서도 배치 부담이 비교적 작다.
보통
배치 허용 폭은 넓지만, 저역 밸런스와 입체적 음상을 위해 후벽 거리와 좌우 간격의 미세 조정이 필요하다.
보통
벽면 근접 설치가 가능하지만, 후벽과의 거리가 지나치게 짧으면 저역 에너지가 증가할 수 있다.
Arro는 작은 외형보다 넓게 펼쳐지는 음장과 또렷한 스테레오 포커스가 반복적으로 언급되는 모델이다. 두 드라이버의 연결감이 매끄럽고, 리듬의 흐름과 공간 속 악기 위치를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성향을 보인다. 저역은 양감으로 밀어붙이기보다 빠르고 단단하게 정리하는 편이다. 저역 중심의 대편성이나 높은 음압을 주로 원한다면 한계를 느낄 수 있으나, 보컬·재즈·어쿠스틱·실내악에서는 과도하게 부풀지 않은 중저역과 부드러운 고역이 장시간 청취에 유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