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을 높인 소형 인클로저
풀플레인 수직 크로스 브레이싱과 락 마이터 접합을 적용해 캐비닛 강성과 댐핑을 확보한다.
Rainmaker는 Totem Acoustic의 레거시 북쉘프 라인업에 속하는 컴팩트 2웨이 모델이다. 음악 감상과 서라운드 시스템 양쪽에 대응하도록 설계했으며, 5.5인치 우퍼와 독립 챔버를 둔 1인치 알루미늄 돔 트위터를 2.3kHz 2차 크로스오버로 연결한다.
리어 포트 베이스 리플렉스 구조와 4옴 최소 임피던스, 87.5dB 감도라는 조합을 갖춘다. 수직 크로스 브레이싱, 보로실리케이트 댐핑, 락 마이터 접합 인클로저 및 하드와이어드 크로스오버를 적용해 소형 캐비닛의 강성과 진동 제어에 중점을 둔 모델이다.
풀플레인 수직 크로스 브레이싱과 락 마이터 접합을 적용해 캐비닛 강성과 댐핑을 확보한다.
캐비닛 내부에 보로실리케이트 댐핑을 적용해 인클로저 공진 제어를 설계의 핵심으로 삼는다.
전용 하드와이어드 크로스오버와 고품질 내부 배선을 사용해 두 드라이버의 연결을 구성한다.
후면 베이스 리플렉스 포트와 금도금 트윈 페어 단자를 갖춰 스테레오와 멀티채널 시스템에 활용할 수 있다.
미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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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9–243.8cm
제조사 권장 범위 안에서 청취 거리와 방의 폭에 맞춰 간격을 조절한다.
30.5–91.4cm
리어 포트의 저역량을 조절하기 위해 후벽과 거리를 두고 설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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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한 토인
청취 위치를 향해 가볍게 토인하면 음상 초점과 고역 에너지를 균형 있게 맞추기 좋다.
적합
컴팩트한 2웨이 북쉘프 구조로 소형 청취 환경에서도 활용하기 좋다.
보통
단단한 전용 또는 동급 스탠드에 설치하고, 후벽 거리와 약한 토인을 조정해야 한다.
보통
리어 포트 구조이므로 후벽 거리를 충분히 확보해 저역의 양감과 윤곽을 조절한다.
Rainmaker는 음악의 박자감과 다이내믹 대비를 적극적으로 전달하는 성향이다. 리듬의 진행이 또렷하고, 작은 음량 변화와 트랜지언트가 빠르게 살아나며, 스피커의 크기보다 넓고 깊게 전개되는 무대와 선명한 음상 형성이 강점으로 평가된다. 중역은 악기의 질감과 보컬의 윤곽을 비교적 자연스럽고 투명하게 드러낸다. 저역은 소형 북쉘프치고 양감과 속도를 함께 확보하지만, 로어 미드베이스에는 다소 온기가 느껴질 수 있다. 고역은 깨끗하고 생동감 있게 열리며 녹음 상태가 좋지 않은 소스에서도 음악적 활기를 유지하는 편이다. 다만 소스와 앰프 조합에 따라 치찰음이 도드라지거나 고역 에너지가 장시간 청취에서 피로로 이어질 수 있어, 균형 잡힌 전자기기 매칭이 중요하다.